실장님께 예약 전화를 한후 설레는 발걸음으로 도착!
안나씨가 살짝 수줍은 미소로 문을 열어주네요
청순하면서 오목조목 이쁘고작은얼굴 어려서 그런지 몸매가 참 탱탱하더군요
샤워를 시켜준다기에 탈의 후 샤워실로 가봅니다
샤워서비스 받는데 차분한줄만 알았던 안나가 거침없는
손길로 제 고추와 부랄을 꼼꼼하게 씻겨주네요 이거 꼴릿꼴릿 하더라구요
봉긋한 젖가슴을 주무르며 므흣한 타임을 끝내고
침대에서 수줍은듯 강렬한 BJ가 이어지고
역립을 해보니 아흣아흑 신음소리를 내며 몸을 베베꼬네요
ㅂㅈ에서 촉촉한 애액이 흐르며 준비가 됬다고 신호를 줘서
콘 장착후 삽입해보니 ㅂㅈ의 참쪼임이 적나라하게 느껴집니다
쪼았다 풀렀다 저를 갖고 노네요
적당한 템포로 박아주니 더 세게해달라며 제 허리를 꽉 끌어안네요
적극적인 자세로 본게임에 임해주니 흥이나서
안나의 탱하게 솟은 엉덩이를 꽉붙잡고서 시원하게 발싸했네요
편하게 배려해주니 강력한 애인모드를 선사해주더라구요
쫄깃한 떡감 잊지못할거 같아요 정말 후회없는 선택이였습니다
안나 재방의사 만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