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 만나고 오는 길입니다.

문을 열고 입장부터 와우 아담한체구에 작은키 야시시한 복장 그리고 갈라빤스 눈이 자동으로 내려갑디다 귀여운 처자내요

샤워 먼저 하고 오라해서 샤워하고 나오니 바로 애인모드 들어가네요

살짝살짝 장난하다 먼저 리드하면서 쭉쭉내려감니다

bj부터 살살 눈마주치며 장난치며 임하는데 좋더군요

위에 올라타며 눈 마주치는데 이 처자 즐기고 있네요 한창 애간장 태우다 재가 못참고 공수전환해서 

아이템 장착하구 바로 본게임 드감니다 체구도 작은데 그곳도 아담하구 물도 적당해 아주좋네요

무엇보다 이처자 같이 즐기며 흔들어줘서 좋았다할까요

한창하다 기분좋게 마무리하구 약간에 대화 나누고 마무리했네요

처차 맨탈 굳 서비스마인드 굳 장난끼 굳 몸매는 아담 슴가 아담 하지만 자연산 좋음 신음 굳

글구 허벅지 엉덩이가 체구에 비해 엄청납니다 뒤칙할때 와우..맛본자만 맛을 아리라 영접하시면 아실겁니다 맞다 이 처자 힘도 엄청좋아요 굳

내상없었슴다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