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이사하고 짐정리 하느라 몸도 뭉치고해서  피곤도 해서 집 근처에 있는 z스파를 다녀왔습니다.

일단 업소 위치는 역에서 그리 멀지않다고 생각이 들고 먹자골목 쪽에 위치에 있어 찾는데는 불편한게 없었네요 ㅎㅎ 

들어가보니 엄청 큰 업장은 아니였지만 깔끔하게 잘되있고 들어가니 방역한지 얼마 안되서 소독냄새가 조금 났네요 ㅎㅎ

물어보니 방역은 수시러 자주 한다고 하네요 ㅎㅎ요즘 코로나때문에 어디 다니기 껄끄러웠는데 방역을 자주한다니 나름 안심이되네요.

카운터에서 실장님의 응대를 받으며 결제하고 샤워실 쪽으로 안내받아서 씻고 나옵니다.

샤워하고 나와서 흡연실에서 담배 하나 피고 의자에 잠시 앉아 있으니 음료수 하나 챙겨주시더니 잠시 후 방으로 안내해주셨습니다.

방으로 안내 받아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 받을 준비하고 엎드리니 바로 관리사님이 준비하고 마사지 시작합니다.

어디 아프시거나 불편하신 곳 있으면 미리 말씀해달라고 하시길래

허리랑 발목 정도 말씀드리고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어깨에서 시작해서 부드럽게 주물러주시면서 시작해서 뭉친 부위 위주로 풀어주는데

압도 적당하고 내려가면서 마사지 해주는 손길이 아주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의 외모도 연식이 있었지만 손길도 경력으로 다져진 듯 잘 하시네요.

시작 후 시간이 지나서 발목까지 내려가서 발목은 스트레칭으로 풀어주고

마무리 전립선 마사지까지 꼴릿하게 받고선 매니저님을 기다려봅니다 ㅎ

마사지는 퀄리티가 좋고 시원했습니다.

제니라는 매니저님을 만나서 서비스 시간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슬림한 라인이고 슬림치고는 가슴도 있는편이고 얼굴은 이쁘장한 룸삘이고 

제가 약간 통통한 스타일보다는 슬림한 스타일을 선호하다보니

이 언니는 딱 제 취향이더라구요. 인사하고 탈의하고 바로 서비스 시작합니다.

애무는 짧게 본 게임을 길게 이게 제 스타일이라 애무는 가볍게 받고

제니언니한테 얘기해서 빠르게 콘 장착하고 삽입하자고 합니다.

눕히고 천천히 삽입하는데 부드럽게 안아주면서 쪼여오는 맛이 너무 좋습니다.

거기에 야릇한 신음소리를 동반한 생생한 리액션까지...

약간의 제한은 있지만 삽입감도 좋고해서 나름 오래하려고 했던 합체도 제 생각보다는 훨씬 빠르게 끝났네요 ㅠ

애기 들어보니 몸이 안좋아 몇달 쉬다 다시 출근했다 하더라고요. 원래는 야간조였는데 지금은 주간조라고 하네요 ㅎㅎ

제니언니 덕에 즐달하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