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은 티파니다.. 진짜 ㄷ1진다....
애널로 만나고왔습니다 티파니 ㅋㅋ
저같은 경우는 원래 애널을 좀 좋아하는 편입니다 ~ 하지만 애널을 그렇게 많이 경험하지는 않았습니다
애널이 되는매니저들은 착각일수도있지만 사이즈가 그렇게 좋은편은 아니더라고요
근데 이번에 티파니 같은경우는 애널도 되고 사이즈도 좋을것같아서 예약하고 찾아갔습니다
실제로도 사진이랑 싱크높고 사이즈도 좋았습니다 ㅋㅋ
그리고 애널을 시작을했을때는 그 보댕이랑은 다른 그느낌.... 더 조이면서 뭔가 다른맛..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이맛때문에 제가 애널을좋아하는것같아요 ㅋㅋ
그렇게 맛이좋아서 전력질주로 계속 박았던것같습니다 마무리하고나서 뻗기는 했지만
여태까지 해보지못한 초인적인 힘을 발휘해서 애널하는동안 계속 전력질주했던것같습니다
ㅋㅋ 애널땡길때 자주 티파니 만나러 와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