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걸어 예약을하려는데 제가찾는 매니저는 예약이 찻더라구요ㅜ
그래서 추천을해달라고했는데 실장님이 나나 추천해주시더라구요~
나나는 노콘문의를 드리고 실장님이 서비스 마인드 좋다고
후회안할거래서 믿고 에약하고 방문!
방문이열리는데 세일러복 같은 옷을 입고있더라구요 ㅎㅎ 몸매합격!
샤워하기전 옷을벗는데 벗은몸에 탱탱한 가슴이.. 꼬리더라구요
그렇게 구석구석 씻겨주는 나나 ! 항상 느끼지만
씻겨주는건 정말 기분좋습니다 ㅎㅎ 간단한 비제이받고
침대에 소중이가 들어갑니다 이쁜가슴이 탱탱하게 흔들거리고
신음소리또한 야하더라구요 ~ 청각이 멜랑꼴릿 ㅎㅎ
한참 박고있는데 같이허리를 흔들며 목을 끌어당기며 귀를 빠는데
어우.. 정말 미치겠습니다 느낌이 그대로살아나더군요
소중이 왜이러는지 반응이금방옵니다.. 쪼으는 스킬도가지고있습니다..
참지못한저는 결국 싸버렸내요 콘을 꼇는데도 이정도라니...
실장님 말씀 정말이내요.. 느낄거 다느끼고 서비스 마인드 강추입니다 ㅎㅎ
나나매니저 얼굴도 몸매도이쁘고 다음에 재방 하기로 예약하고 즐달하고갑니다~
실장님 추천 괜히해주시는게 아니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