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앨리스 매니저 지정이었는데 2차 백신접종으로 인해 오늘까지 휴무라고하네요~
차선책으로 실장님께 추천 부탁드렸더니 새로온 유라매니저 추천해 주시더라고요
일단 처음이기에 짧은 코스로 보기로 하고 방문했습니다
들어가자마자 인사하고 쇼파에 앉아 잠시 대화를 나눴습니다
근데 한국말을 엄청 잘하더라고요...
나이도 어리고 붙임성이 좋아서 어색하지가 않더라고요...
시간이 초박한 관계로 샤워부터 하기로하고 탈의하고 샤워실로 들어갔습니다
일단 칫솔부터 주길래 양치를 하고 있으니 물온도 맞춰서 몸에 뿌려주고 샤워시작
샤워 마무리에서 BJ서비스 살짝 있습니다
나가서 수건으로 몸을 닦고 엎드려 누워 있으니 돌아누으라고 하여 앞판 서비스를 해줍니다
(ㄲㅈ,ㅅㄲㅅ,ㅇㄲㅅ,ㄸㄲㅅ순으로 내려오면서 해줍니다)
그러고 제 타임 스타트~
시간이 없는 관계로 69살짝 즐기고 삽입~
여러가지 체위 즐기고 타이머 시간 보며 10분정도 남았을때 마무리~
땀이 흠뻑 났는데 고생했다는 의미로 토닥토닥 해주네요ㅎㅎ
뒷정리 빨리하고 물한잔 먹고 나왔습니다
기본코스라 시간이 짧아서 긴 대화나 교감은 없었지만 만족스럽게 서비스받았어요~
앨리스랑 유라랑 번갈아 가면서 봐야겠어요
유라매니저도 충분히 지정으로 볼만 하더라고요~
총평은 어리고 한국말 잘하고 마인드 좋은게 젤 큰 장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