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12.29 

② 업종명 : 휴게텔 

③ 업소명 및 이미지 : LUCKY

④ 지역명 :서울특별시 잠실

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야

⑥ 업소 경험담 :

기분좋게 달림을 할려고 잠실럭키에 전화를 걸었는데 

봣던 매니저는 잘 안보는거를 아시는지 실장님이 미야라는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네여!

그래서 미야를 예약하고 시간보다 조금 일찍도착해 커피를 사서 기다립니다 ㅎㅎ

시간이 되서 실장님이 전화로 호수를 안내 받고 

바로 올라가서 노크를하고 입장을 했는데 섹시한 모습을한 미야가 웃으면서 반겨주네요ㅎㅎ

탱탱한 가슴을보니 그냥 가슴에 파뭍치고 빨고싶은 욕구가 올라오네여 ㅎㅎ

침대에 앉아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대화를 하는데 말도잘하고 잘들어주는 모습이 편안해여!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서 샤워를 마치고 침대로 누워서 기다려봅니다 ㅎㅎ

샤워후에 기다리는 시간이 제일 떨리는거 같아여ㅎㅎㅎㅎ

샤워를 마친 미야가 물기를 닦고 옆에 눕는데 소중이가 반응을 보이네여 ㅎㅎ

누워서 키스타임을 즐기다 애무를 받는데 가슴부터 삼각애무를 하다가 아래로 내려가서 BJ시작 

상당히 혀놀림 스킬이 뛰어나며 오래하는 스타일이였습니다ㅎㅎ

애무를 받다가 애무를 해주고싶어서 미야를 눕히고 목덜미부터 차근차근 내려오는데 신음소리가 들리네여 ㅎㅎ

밑으로 내려오니 꽃잎이 흥건하게 젖어잇는걸 보고 맛을 보다가

바로 콘돔을 착용하고 연애를 하는데 쪼임도 좋고 떡감이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 척척 열심히 움직이는데 쪼임이 너무좋아서 금방 신호가 올려고합니다 ㅠㅠ

그래서 다른 자세로 하자고 말을하면서 뒤치기로 바꿔봅니다!!

엉덩이를 움켜지고 열심히 퍽퍽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흔들 슬슬 신호가 올려고해서

한손으로 가슴을 움켜지고 또다른 한손은 골반을 잡고 정신없이 흔듭니다 

신호가와서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같이 누워서 쉬다가 샤워를 한후 침대에서 쉬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가

예비콜이 울려서 또 오라는 미야의 말에 포옹을하고 나왓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