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하드 풀싸롱을 찾았습니다.
예전엔 여러군데 다 찾아가 봤는데~ 최근에는 강남실장님네만 가네요
아무래도 시설이 깔끔하고 수질이 좋은듯하여 단골이 됫습니다
그날도 일끝나고 친구놈과 술한잔한뒤 남아있는 아쉬움 . . .
친구놈 겨우겨우 설득해 같이 데리고 갔습니다
항상 찾던 강남실장님한테 전화하여 현재상황을 확인한뒤 출발했습니다
초저녁 인데도 애들이 많다하여 갔더니 정말 많더군요
볼때마다 새로운 미러룸 초이스 ㅋㅋ
뽀얀 언니하나가 눈에 띕니다!! 강남실장님 추천도 있었고~ 뽀얀 젓가슴을 만져보고 싶어 앉히고 놀앗습니다
간단히 얘기나눈뒤 인사타임.
노래를 틀고 루아가 올라오는데 너무 귀엽더군요 ㅜㅜ
근데 홀복을 벗는순간 불끈 . . !!
그리고 이어지는 풀싸롱식 인사타임 후르륵 후르륵 ㅋㅋㅋㅋ
인사가 끝나고 루아가 슬립으로 갈아 입었는데~
티팬티 . . . 하 진짜 어리고 귀엽다고만 생각하여 앉혓는데 티팬티를보니
감정주체가 안됩니다 곧바로 엉덩이를 만지작만지작 그렇게 룸타임 내내 놀았네요
그렇게 즐기다 구장으로 올라갔습니다 ....
얼른 하고싶어서 옷을 후다닥 벗어버리고 샤워 하고 씻고 나와 침대로 왔죠 ....
언니도 씻고 나와서 침대로 와서 ~내가 가슴 애무해주니까
물이 나와서 언니가 반응이 좋네요 ....
그 이후 언니가 애무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비제이 강하게 해주니까
할때가 된것 같아서 씨디 끼고 들어갑니다 ....
얼마 못가서 뒷치기 자세에서 쌀듯 싶어서 자세 바꿔서 앞으로 박음질 하다가
쪼임과 반응이 좋으니 참지 못하고 사정해버렸네요 ....
너무 즐거운 자리여서 지금도 웃으며 후기남깁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