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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4] 또 봐도 아담 포켓걸의 표준인 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쥬얼, 러블리한 수다, 반전의 적극적인 몰입감까지~ 땀 터지고 다리 후달리도록 달렸네요~
병아리감별사


[나나+4] 또 봐도 아담 포켓걸의 표준인 나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비쥬얼, 러블리한 수다, 반전의 적극적인 몰입감까지~  땀 터지고 다리 후달리도록 달렸네요~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28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나나+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아동복 사이즈의 완벽한 아담포켓걸 나나!!  그 작은 체구에도 완벽한 비율과 사이즈가 보장되었고, 대화타임에서부터 즐거웠고, 달림에서는 후달리도록 몰입하게 해주니, 안 좋아할 수 가 없는 소중이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긴 머리에, 신세경이나 채연처럼 오똑한 콧날이 이쁘고, 눈은 참 착하면서도 순딩순딩하게 생겨서 매력적이였습니다~

    2) 키/몸매 : 체격은 아동복 사이즈임에도 비율이 좋아서 어린이 마네킹 느낌이네요~^^  군살도 없이 미끈한 몸매라 참 이쁘네요~

    3) 피부 : 잡티없이 깔끔하고 미끈했고, 포인트 타투가 좀 있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튜닝 슴가로 모양도 이쁘고 탱글탱글합니다~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5) 봉지상태 : 살짝 튀어나온 만두봉지 스타일로, 탱글탱글한 조갯살도 있는데, 보빨할때 제 입안 가득히 채워줘서 색다른 흥분감을 주더군요~ ㅋㅋ

    6) 봉지털 : 풀왁싱 빽보로 아주 미끈했고 대음순 부분은 침착도 되지 않았네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초반부터 빼는거 없이 잘 느꼈고, 보빨에도 진심이라 빠는 동안, 봉지를 제 입에 밀어넣고 적극적으로 비비는데, 우와~ 미치겠더군요~^^

    2) 신음 : 리얼 랜덤으로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냅니다~^^

    3) 애액 : 상당히 많았고 박을때는 꾸덕꾸덕한 느낌까지 들어서 정말 쫀득쫀득했습니다~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이런 여자친구가 있다면 옆에서 조잘조잘 하는 소리에 계속 미소짓게 될 듯 하네요~  연초 흡연합니다~

    2) 샤워 서비스 : 꼼꼼한 샤워서비스가 있었습니다~

    3) 자세 : 오늘은 시간상 정자세만~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강추닥추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몇번을 봐도 나나 매력에 빠지고 싶은데, 다만 이른 주간조라 정상 퇴근후에는 보기 어려운 매님이라, 그게 늘 아쉽네요;;  이른 주간에도 나나르 보실 수 있는 강남 조기 달리머분들이 부럽습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나나 보고드립니다~

한달여만의 재접이였는데, 나나는 이른 주간조라 3시가 막탐이라 보통때는 보기 힘든 매님인데, 마침 설 연휴 직전이라 이른 퇴근길에 다시금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습니다~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을 하니 이내 알아보고는 반겨주었고, 나나는 여전히 오똑한 콧날의 귀여운 강아지상으로 작은 얼굴로 세련된 느낌으로 가수 채연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몸매 비율 좋은 아주 아담한 체형의 매력적인 포켓걸이였습니다~
오늘도 입실하자마자 수다를 떨기 시작했는데, 설 직전인지라 설 계획 등 이런저런 소소한 일상 수다를 떨었는데, 막 연애를 시작한 연인처럼 달달하고 재미난 수다 타임이였습니다~
그 달달함에 너무 빠졌는지 시간 가는 줄도 모르다, 이내 급히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오늘도 샤워서비스를 꼼꼼히 앞뒤로 잘 받았고, 특히, 앞에 씻겨줄때는 무릎끓고 씻겨주니, 혹시라도 샤워실 사까시라또 해주지 않을까 상상이 되어서 흥분되었는데, 샤워실에서는 샤워만 했네요~^^
물론, 샤워하면서도 수다는 계속 되었습니다~ ㅋㅋ
샤워를 마치고 나와서는 바로 나나 위에 올라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를 살며시 부여잡고는 꼭지부터 천천히 핧다 젖살로 넓혀가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역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슴가 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내려와서는 풀왁싱한 치골을 지나 다리를 벌리면서 대음순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풀왁싱된 미끈한 봉지라 보빨하기도 편했고, 깔끔했는데, 보빨을 좋아해서 처음부터 적극적으로 자기가 허리를 움직이면서 제 입에 자기 봉지를 밀어넣고는 비비기 시작햇씁니다~
나나는 봉지 날개와 후드가 좀 있어서 입안에 봉지살이 느껴졌고, 어느새 제 침과 나나 봉지 애액이 섞이면서 아주 흥건하고 꾸덕꾸덕해졌습니다~
다만, 너무 열심히 비비면서 움찔거려서 자칫 제 치아에 봉지가 부딛힐까봐 걱정이 될 정도로 적극적으로 비볐습니다~^^
그럼에도 초반부터 호흡이 거칠어지면서 느끼는 모습이 너무 섹시하면서도 흥분이 되었고, 이냬 양손을 뻗어서 탱글한 슴가를 부여잡고는 꼭지를 살살 비벼주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는 콘 장착하고 살며시 밀어넣으니, 역시 질입구부터 좁고 쫄깃하고 좋았고, 특히나 잘 느끼니 짜릿했습니다~
게다가 박으면서도 수다가 터져서 마치 오래된 연인이 대화하면서 박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래서 야릇한 상황에서의 드립을 치니, 상황극에 몰입하면서 더욱 잘 느끼면서 흥분이 되었고, 너무 열심히 후달리게 박다보니, 땀이 뚝뚝 떨어졌고, 나나가 수건으로 제 땀을 닦아주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다 아쉽게도 더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을 했는데, 사정을 하는 동안 제꺼 꿈틀거린다고 신기했고, 정리를 해주고는 마무리 샤워는 각자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퇴근을 위해 평상복으로 환복을 하고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나나는 참 만나기 편하면서도 마인드나 반응도 좋고, 수위도 잘 나와서 볼때마다 즐달케 하는 매력녀였습니다~
물론 수다가 좀 길어서 시간관리를 하지 않으면 달림 시간이 부족해질수도 있지만, 수다마저도 재미있는 친구라 늘 즐달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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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3 13:15:02수정삭제
재미있는 친구 만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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