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뉴페이스가 낯이익다 했더니
예전에 몇번 봤던 언니네요
서비스 마인드가 좋아서 3~4접 정도 했었는데
간만에 기대를 갖고 바로 예약 합니다
빠른 연락으로 바로 호수 받고 입장
마스크를 벗자마자 알아보더라구요
오랜만에 봐서 반갑다고 인사하며
간단하게 수다를 떱니다
짧은코스라 샤워하러 바로 고고
깨끗히 씻겨주며 아랫도리 자극해주고
씻고나와 누워서 제대로 서비스를 받습니다
알이랑 기둥 왕복하며 싹싹 빨아주고
바로 여상으로 시작
5분정도 하다 자세바꿔서 언니를 눕힙니다
빼는거 없이 진하게 잘받아줍니다
천천히 하다 강강강 신음이 터져나옵니다
자세 바꿔 다시 뒤로 박습니다
뒤로 하는게 찐입니다 이 언니는
즐기다보니 벌써 퇴실 10분전
가장 잘 느껴지는 자세로 집중하며
시원하게 발사하고
시간이 없어 빠르게 씻고 나가기전까지
다시 안아주고 배웅하고 나옵니다
볼때마다 후회가 없는 언니네요
재방문 의사는 항상 있습니다
꼭 한번 접해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