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친구랑 만나 카페가서 수다나 떨면서 서로 근황

주고 받다가 결국 끝은 달림 얘기ㅋ 방문했던 순수 업장

출근부 보는데 샛별이가 눈에 띄길래 바로 예약 문의

청순 민삘 몸매도 좋다길래 시간 상의하고 맞춰서 이동함

도착하고 입실하니 눈이 진짜 세상 청순하게 아무것도 몰라요

이런 눈을 가졌음 순진하게 생겨가지곤 또 이쁘기까지함 ㅋㅋ

웃음기 엄청 밝고 명량하게 반겨주는데 애교섞인 털털함?

사람이 너무 밝아서 첫인상부터 플러스 먹고 들어감ㅋ

잠깐 앉아 얘기하면서 은근슬쩍 몸매 스캔하는데

진짜 그냥 봐도 자연산에 슬래머 라인 죽여줌ㅠ 거기다

옆에 붙어 똘망똘망하게 눈마주치고 계속 말걸어주는데

숯기없지않은 나도 부끄러울지경ㅋㅋ 머리에서 나는 향기도

조합 괜찮았음 솔직히 바로 진행하고 싶었지만 씻기는

해야되니깐 바로 씻고 나와서 누우니 옆에 꼭 앵겨붙음

은근슬쩍 가슴도 팔뚝에 닿는데 촉감 지려버림 ㅠ

피부도 엄청 말랑거리고 뽀얀편이라 취향 제대로 저격함ㅋ

슬쩍 쪽쪽 거리면서 키스로 진행되는데 잘 받아줌

그대로 내가 먼저 역립들어가고 가슴 빨아보는데 이거

느껴보지않은사람은 모름ㅋ 푸딩먹는거같은기분 ㅋㅋ

자연스레 밑으로 내려가 츕츕 냄새안나고 오히려 향기남 ㅠ

신음도 세근세근 나와주고 이때 이미 나는 풀발이었음

자세바꿔서 내가 애무받는데 이미 꼴릿해져있어서 그런지

너무 자극되는거라 ㅜ 좀만 천천히 하자 싶어 똘똘이는

내가 못만지게 했음ㅋㅋㅋ 그러다가 쪼~금 사그라질때쯤

똘똘이 애무 살짝 받아봄 기껏 사그라들었는데 흡압력이

너무 좋아서 다시 중단ㅋ 바로 콘돔끼고 삽입함 초장에

수량 잘나와서 쑤욱 잘들어가고 이게 약간 안쪽에서

꽉 잡아주는 쪼여짐? 똘똘이 중간부분을 꽈악 잡아주는

쪼임임 ㅠㅠ 너무 기분도 좋고 정상위로 하는데

또 눈마주쳐서 바로 키스하면서 슬슬 움직여줌

신음소리 다시 떠올려도 너무 꼴릿하다 ㅠㅠ 귓가를 생생히

자극해주는 소리임 몇번 천천히 움직이다가 후배위로 교체하고

가슴만지면서 팍팍팍 해보는데 정상위랑 또 다른 쪼임에 한번

놀라고 찰진 떡감에 두번 놀라고 터져나오는 신음에 세번 놀람...

가슴 만지면서 팍팍팍 박다가 슬슬 신호오는거 같아서 다시

정상위로 끌어안고 팍팍팍 찍 싸고 끝남 ㅠ

첫인상 응대 애무 연애 마인드 신음 촉감 향기 등등 장점이 끝도없네

여튼 나는 단점 꼽을만한게 솔직히 없었고 그냥 대화할때부터 꼴림에

꼴림이 지속됐다고 보면됨ㅋㅋㅋ 과장같겠지만 당시에 나는 진짜 그랬음

진짜 두고두고 보러갈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