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며칠전
② 업소명 :실물초이스백마부대
③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야미
④ 업소 경험담 :
물건너 온 백마언니 먹고 왔답니다 ㅋㅋ
일단 전화 해본후..와서보고 마음에 안들면 체인지된다는 말에
확 땡기 더라구요 ㅋ
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자 실장님께서 추천해주신..백마..
문 앞에 서있는데..
긴장이 되더군요..혼자만의 상상 좀 했답니다..
일단 사람의 마음은 거짓말 처럼 변하나 봅니다...
문이 열리는 순가...와 우~
키 몸 머리색 눈 코 작은얼굴...
미소 짓는 야미...한국말은 정말 전혀 못하더라구요...
실제로 백마를 탈려니...계속 쉬가 마렵더라구요 ㅋㅋㅋ
일단 샤워를 했습니다..구석구석 잘 아주 잘 씻었답니다...
원래 그렇게 미소지으면 다 이쁘지만 딱 내스타일이 웃고 있으니...
바로 올라타고 싶었습니다....
다른건 생략하고 립써비스만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리곤 바로 본게임에 들어갔습니다...
제가 자세중에...뒷치기 롱다리와 서서 뒤에서 하는걸 못해봤거든요...
키가 워낙 커서 딱 이더라구요...
일단 소통의 문제는 있었지만...
만족을 줄려는 야미는 참 귀엽더라구요....
여기서 포인트 웃는 모습 정말 이쁘답니다~~
처음이라는게...제 머리속이 잠시 야동의 세계로 스며 들어 있었나보네요 ㅋㅋ
아 근데 어쩌죠...우리 똘똘이 첨 들어가던 느낌이 생생~~ㅜㅜ
1시간 너무 짧아요 ㅠㅠ
실장님 야미 추천해주신거 좋았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