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금요일에 몇번갓다가,. 된통. 대기를 엄청나게해서,,
아가씨들 수량이나 수질은 제가 알기론 이곳이
강남에선 1빠따 맞는데 그만큼 다들 좋은걸 알고
손님들도 찾아주시니... 암튼 로테이션도 빨리되고 이왕이면
인기 많은곳이 떡맞도 좋다는 속설을 믿고 맥심으로 또 방문!
이번엔 친한 회사 선배와 달림계획을 금요일이 아닌 목요일로 잡고
저번주 댕겨와씀 달림시간 10시
불금 못지 않게,,. 사람 바끌바끌.. 순간 예전 금요일이 기억나며,,, 한효주실장님을 뵈니,,
그정돈 아니라고 ,, 하여간 대기없이 신속 신난하게 초이스로~
수량 35명 이상 번호가 100번 이상까지 있었으니
출근율은 요새 좋은듯 합니다.시간이 10시였으니,,
잠시 보고 있으니 몇명더 쏙속 들어오네요
선배는 섹시한애 고르느라 바쁘고 전 가슴 큰애 고르느라 바쁘고
.. 어쨋든 팟 초이스 끝 -----
드디어 언니들이랑 즐거운 시간~~..
훌딱훌딱 벗어던지고 인사를 ~~..ㅇㄹㅇㄹㅇㄹㅇㄹ..
환상적인 세상~~..노래도 잘 부르고~.ㅋ 신나고신나고..
그렇게 시간이 흘르고 언니들 퇴장~..ㅠㅠ아쉬운 마음에...폭탄주 한잔 원샷.
진짜 ,, 좋은 사람과 시간이 금방가요..ㅠ.ㅠ
한효주실장님과 ~얘기 하고~ ㅋㅋ구장 서비스 해준다고 말해서.
또 기대..?~ㅋㅋㅋ 스타킹 서비스 므흣하더군요... 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 언니와 나는 하늘나라로 고고고고씽씽..
캬~......암튼 잘 달렸어욤... 물고빨고 난리도아니였어욤 ㅋㅋ ㅋㅋ
목요일 컨택 나쁘지 않았네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