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랑 둘이 간만에 달려 봅니다
저는 나나 매니져님 만나고 친구는 이서 만나고
저는 주머니 사정에 원샷으로 ㅡㅡ;;
오~문열고 봤는데 뽀얀피부
오~~ 좋아좋아 서퉁 영어 몇마디 던지고 같이 샤워실로 갑니다
말이 안통하니 계속 웃기만 할뿐 더 할말이 없네요 ㅎㅎ
나름 꼼꼼하게 씻겨주니 살짝 흥분도 되고
시간도 없고 하니 바로 달려들어봅니다
키스도 받아주고 피부가 매끄럽고 좋네요
가슴도 뽕긋하니 감촉좋고 미친듯 빨아 제껴 봅니다 ㅋㅋ
바로 합체~~~
으~~ 지금 도 흥분되네 좋아좋아
ㅋㄷ에 힘이라 느낌이 조금 떨어지지만 그래도 ㅉㅇ이 좋으니 나름 좋네요
그래도 역시 연애는 노 ㅋㄷ 으로 해야 기분이 좋아여 ㅎㅎ
좌삼삼 우삼삼 옆치기 뒤치기 날라치기 다 시전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항복!!!!
끝났는데고 가뿐숨 몰아가며 가슴에 폭 안겨주네요 ㅋㅋ
빼는거 없이 다 받아주니 기분이 좋았고
피부도 좋고 얼굴도 중상이상되고 웃을때 진짜 이쁘네요
이정도 가성비면 만족합니다
다시 한번 이용할 의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