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과 한잔하고 시간이 좀 남아 달리기로 하고 처음엔 휴계텔쪽에 전화를 했는데 시간이 안맞아

칠칠에 전화를 했습니다.  강남역쪽이라 가까워서..

언니의 초이스는 실장님에게 맞겼습니다. 

그렇기에 아무정보 없는 상태에서 입장..

한가지 놀란점은 서비스 시간 15분.... 

과연 내가 이시간에 만족스러운 발사를 할수 있을까 하는 의구심이... 

샤워하고 가운입고 바로 소개 받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좀있다. 민지 언니 입장. 

키가 상당히 크고 마른몸매 가슴은 작지만 개인적로 의젓보다는 나아서... 

나중에 프로필 보고 확인하니 거의 프로필과 같네요. 오랫만에 진실(?)된 업체를 보네요. 

짧은 시간인지라 바로옷벗고 BJ시전.... 꽤 잘하네요. 

그리고 69 이것도 만족스러울 정도.. 그런데 약간 오버하는 리액션이 살짝 걸리긴해요. (너무 프로페셔널하게)

야한 멘트도 중간중간 날려주시고.

결국 15분 이내 발사..

너무 짧은시간이라 교감(?)이라는 느낌은 없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시간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