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빈씨 고운피부에 아담하고 와꾸도 정말 귀여우면서 청순하더라구요
아직 때뭍지 않은 여자를 만난 느낌이랄까
어린나이에 맞게 부드러운 살결 슬림한 바디.... 탱탱한 피부..
모든게 맘에 들었네요 ㅋ 간단히 대화를 나눈뒤 샤워실로....
샤워를 하고 저를 진짜 편하게 해주네요
침대에서는 완전 애기와 나란히 누워있는....
세빈이의 봉긋한 가슴을 탐닉......하자마자 움찔움찍..
미친듯한 활어 반응은 아니지만......느끼고있음을...
아래로 꽃잎을 탐하는데.... 오우.....좋아....
뒤로 돌려 등을 애무하고 다시 뒤에서 꽃잎을 후룹후룹,,,,
정상위로 ~~붕가붕가 쪼임도 너무 좋고..........
워우..................벌써 신호가 오네...... 뒤로 돌려...다시...........
급신호에 잠시 세빈이 등을 탐닉 하다가 정상위로 마무리....
세빈양...정말 어릴때 여자친구와 나눴던 연애처럼 풋풋함이 가득....
여운이 아직도 가시질 않네요 ㅋ
연애감 진짜 좋았어여 여러자세에 대해 다 받아주고 키스도 잘 받아주고
애무도 성심의것 해주내여
간만에 즐달하고왔습니다 다음에도 잘부탁해요 세빈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