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무를 적당하게 받고나서
cd를 착용하고 미애의 봊이로
넣어버렸습니다.
그때부터 미애가 활어반응을
보여줍니다. 진짜 바로잡아올린 생선이였습니다.
그리고 그 봊이느낌이 너무 좋아서
금방 끝내게 되었습니다.
술기운에 한거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게 납니다. 미애
조만간 또 만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