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입구역에 위치한 홀릭에 방문하였습니다.
대로변에 자리하고있으며 역에서 3분정도 걸으면 되는 위치에 있습니다.
맞은편에는 요가하는곳이 있어 타임만 맞으면 눈요기가 되네요
새로온 매니저고 이름이 맘에들어 낮에 시간내어 예약해 보았습니다.
홀릭은 요가학원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 사실 살짞은 햇갈립니다.
투명유리와 불투명유리로 구분하시면 될꺼같습니다. 불투명무늬의 문이 홀릭입니다.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로 화장실 안내를 받고 치카 하고 나서 방안내를 받습니다.
잠시후 기달리니 똑똑 소리와 함께 입장하는 호수매니저
포켓걸 의 귀엽고 섹시한 매니저가 들어오네요~ 나이스 ~
인사성도 밝고 매력이 넘치네요
밝게 웃으면서 들어오며 눈웃음이 매력적이며 귀엽습니다.
밝고 매력적인 얼굴로 바라보며 인사 해주는데 어우야~~
귀여운 매력이 가득넘치는 애교가득 친구인거같습니다.
외모적으로 빠질꺼 하나없는 만족할만한 매니저 인거같습니다.
몸매또한 나올때 나오고 탄력적인 바디라인과 부드러운 피부결은
너무도 만족스러웠네요. 뭔가 품어주고 싶고 아껴주고 싶은 그런 느낌이 나게 하는 매니저 입니다.
nf임에도 불구하고 적응력이 뛰어나며 애인모드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대화는 기분좋게 이어나가며 스킨쉽또한 대화에서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할정도로 탁월했습니다.
고수의 냄새가 풀풀 풍기네요 1시간 만족스럽고 재접 빠른시일내에 하고 싶을정도로 다시 보고 싶은 친구였네요.
평소에 주말만 나오다가 평일위주로 주간조로 자주 나온다고 하니 앞으로 자주 볼꺼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