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이랑 몸이 일때문에 피곤한데
저의 똘똘이는 놀고싶다고 날리라서
일 끝나고 집 가기 싫어서 바로 실장님한테 열락 드려서 추천 받은사람은 알리스!
방에 들어 가자마자!
OMG! 와꾸, 몸매 그리고 친절하게 대해주는 미녀!
저의 똘똘이는 벌써 풀 ㅂㄱ
샤워하고 침대에서 눕자
알리스가 천천히 저의 똘똘이를 빨기 시작하는데
음....마치 진공 청소기가 빠는줄 알앗네요 ㅠ
겨우겨우 참아서 조금 쉬고 하자고 했어요 ㅠ
조금 쉬고 삽입 시작하는데
신음이랑 그리고 쪼이는 느낌이 그냥 게속 떡만 칠수있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드네요
저의 목표는 파라다이스에 있는 모든 여자들이랑 떡쳐보는거에요 ㅎㅎ
한명씩 꼭 해서 후기 달아드릴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