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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햇던 그날의 기억
해요

룸에 입장하면서 부터 왠지 기분이 좋습니다  

추천해준 채린~ 얼굴과 몸매 생기가 넘칩니다 ..

몸매가 너무 좋으니깐 .. 더 빛나 보이는거 같앗어요 ..

167에 45에 b+정도 .. 제가 좋아하는 레깅스복장 큰골반 오우야~

이시간 정말 은밀한 공간에 있는 기분이 드네요 ..

나이를 먹다보니 번식욕이 생겨서 그런가 요즘은 큰골반 여인만보면 

나도모르게 자꾸 눈이가고 마음이 가더군요

살결을 부드럽께 만지는 느낌 촉촉 보드랍고 예술이네요 ..

오랜만에 룸시간 간만에 독고 출정 

혼자오니 눈치 볼것 없이 더더더... 재미있습니다

평소에는 완전 썰렁한 나인데 ....여기서는 탑 개그맨 엠씨 부럽지 않습니다

썰렁한 나의 개그에 빵빵 리액션 터져주시는 나의 파트너

이런 기분 처음 .. 여기서는 내가 슈퍼스타 인기쟁이

서비스 마인드나 비주얼 모든 것에 대 만족 

놀때는 왜이리 시간이 빨리 가는지 ......

이시간 놓치기 싫어 연장에 연장 불살라봅니다

혼자가서 뻘쯤 햇는데 대표님이 편안하게 대해주어서 

어색함없이 시원하게 잘놀고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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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사랑댓글2022-09-27 20:47:06수정삭제
채린언니의후기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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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나리
망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