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는 진짜 씹상타네요 몸매가 아주 작살입니다
지갑에 탈탈 털어가며 더주고 나왔네요
너무 행복했어요 방금 나왔는데 내일 또 가고싶은 기분입니다
사랑의 주사 듬뿍놔주고왔습니다
업방 돌고돌아 여기까지왔는데
이러려고 업방열심히 다녔나봅니다 저는 이제 정착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