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모임에 유흥을 즐기는데
2차까지 술먹다가 어디로 갈지 고민을 하다가
결국 텐하드레깅스 하이킥을 가자며..박재범대표한테 연락을했어요
오랫만에 텐하드도 급땡기고해서 달렸습니다!!ㅎㅎ
박재범대표 찾아갔습니다..
매번 오지만 올때마다 역시나 친절하시더군요. ㅎㅎ
뭐니해서 엄청 바쁘더라구요
피크 시간이라 새벽1시쯤이였는데..
가게는 엄청 바빠보였어요
애들도 북적북적하더라구요
물어보니 12~2시 이시간때가 바쁨경우가 생길수도있긴한데
기다리면 아가씨를 제일 많이 볼수있는 시간대라고 하더라구요 ㅋㅋ
그렇게 룸으로 안내를받고,
초이스 바로 준비해주신다고 하셔서 맥주한잔 먹으면서
가위바위로보 초이스 순서를 정했어요 ㅋㅋ
10분쯤 지낫나 초이스가 들어왔어요
15명좀 넘게 본거 같아요
레깅스에 시쓰루를 입고 오고 몸매와 와꾸는 텐급아가씨들이네요
그중 뽀얀피부에 애기같은 얼굴이 있어서
추천이고 뭐고 바로 꽂혀서 오늘은 바로 초이스를했어요 ㅋㅋ
"신디" 이름이 기억에남네요.ㅎㅎㅎ
친구 2명은 매니저님께 추천을 받았구요 ㅋㅋ
다들 와꾸는 좋아서 추천해주는 언니들을 마인드 추천해주셨어요
신디라는 아이는
외모도 귀엽구 좀 여자여자한게 보호본능을 유발하는..ㅋㅋ
나이도어리고~
가슴도 이쁘고
매미같이 딱 달라붙어서 떨어지질 않네요 ㅋㅋ
제가 애들을 좀 갈구면서 노는편인데
그럴때마다 뽀뽀로 저를 녹여버리네요
화끈합니다..
제 친구파트너와 제파트너가 친한 사이라는데
그래서 방분위기 더 뜨겁게 ㅋㅋㅋ핫하게 놀았습니다..ㅋㅋ
조망간 한번 더 와야겠어요 ㅋㅋ
놀고난 다음날 아쉬움이 남아 자꾸 생각이 나네요!!!
제 초이스도 신들린 초이스였지만
친구들의 박재범대표의 추천언니들은..
아주 기가 막히더군요 ㅋㅋ
한번더 오겠습니다
그떄는 적극추천으로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