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먹고 친구랑 선넘스파 근처에서 커피를 마시다가 스파얘기가나와서
예약을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친구랑 몇번 간적이있어서 가자고 얘기가나온거라
두번 고민안하고 바로 올라갔습니다. 카운터에서 예약확인을 하고 계산하고
바로 샤워하러들어갔네요 나와서는 가운을 입고 방으로 각자 안내를 받고 들어갔습니다.
방에서 잠시기다리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셔서 마사지를 해주셨습니다.
관리사님은 한번뵌적이있어서 주저리주저리 이야기를하면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건식마사지 그리고 찜마사지 전립선마사지 이렇게 세가지마사지를
50분여분동안 받으면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몇번받아도 똑같은 순서로 받아도 질리지않는 마사지입니다.
같은 매니저를 보면 다시받아보고싶지않지만, 마사지는 틀리네요 ㅎ
관리사님이 마사지를 끝내시구 나가시고
매니저가 들어왔습니다. 들어와서 인사를하자마자 바로 탈의를 했고
저도 인사를하자마자 빳데루자세로 기다렸습니다.
빳데루 자세에서 똥가시서비스를하는데 느낌은 아주 좋습니다.
이것도 몇번을 받아도 기분이 좋습니다 ㅋ
핥고 빨고 ㅋㅋㅋ 그렇게 좀 느끼다가 자세를 바꿔 천장을 보고 누워있으면
매니저가 옆으로 촥 달라붙어 애무를 해줍니다.
가슴부터 시작해서 쭈~욱 내려가더니 똘똘이까지 해줍니다.
똘똘이가 풀발기가되면 그때 장갑을 끼워주고 연애를 시작합니다.
정상위로 시작해서 뒤로 다시 정상위루 끝냈습니다.
발사를 마치면 청룡서비스로 마무리를 한번 더하는데
명불허전입니다 ㅎ 친구랑 나와서 커피숍에 한번더 갔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