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니는 이번에 도윤이였어요.
사실 초이스 보러온 애들이 다 괜찮아서 한참을 고민했는데
사장님 직속애들이다보니 뭐 앵간 다 괜찮을거같애서
도윤이로 결국 골랐네요
도윤이는 약간 청순삘에다가 몸매는 슬림한데 글래머스타일이였어요.
라인이 섹시 그 자체네요.
마인드는 그냥 제가 하자는대로 다 잘 따라와줘서
적절한 수위 잘 지키면서 빡시게 놀아버렸네요
앞으로 도윤이는 나만 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