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자마자 바로 예약해서 미소 만났습니다
마사지 신나게 즐기고 분위기 전환.
그때부터 미소의 마인드를 제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미소의 서비스는 하드함보다는 풋풋함과 꼼꼼함이 있었습니다.
태평양같은 미드가 나의 눈 앞에서 출렁출렁거렸고
미소의 입에선 고양이같은 앙칼지고 꼴리는 소리가 세어나오기 시작했어요
시원하게 즐기고 남은시간 안고 있다가
기분좋게 잠들었네요 눈 떴을때도 미소가 있었으면 했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