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놀곳 찾다가 한놈이 셔츠룸 가자고해서 갔다왔습니다.
처음이라 걱정좀 했는데 박병호대표님이 워낙 잘 챙겨주셔서
편하게 잘 놀다온거같습니다.
좋은 사이즈 언니들 초이스 잘하게 도와주시고
케어 끝까지 잘해주셔서 좋은시간이였구요
당연히 언니들 와꾸나 사이즈 잘 나왔고
셔츠만 입고 노는게 굉장히 꼴릿했네요.
종종 놀러 가면 좋을거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