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이 얼굴도 너무 이쁘고 말투도 이쁘고
안이쁜 구석이 하나도없더라 잠깐 앉아서 이런저런
대화나누는데 웃기도 잘웃고 코드가 잘 맞는듯했다..
베시시 웃을때 진짜 뭔가 심장이 터질것같았다..
욕구를 풀 생각에 진영이가 탈의하자마자
침대에 눕혀 양똑 젖가슴을 빨아버렸다
반응도 있으며 흐느끼는 소리에 애무도 안받고
풀발.. 되버린 똘똘이에 장갑을끼고 바로 삽입.. 애무따윈 필요없었다..
그렇게 정상위와 후배위를 하며 폭풍처럼지나간
박음질을 마무리해버리고 시원하게 발사해버렸다
발사했는데도 들어오는 서비스에 상당히 만족스럽더라..
성격도 좋고 개인적으로 진짜 여자친구같다는 생각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