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끝나면 술 집..반복되는 일상.. 오늘도 어김없이 술에 의존하며
직장 동료와 한잔... 두잔... 세잔.. 어느세 3병을 둘이 나눠먹고
집을가야 하는데 뭔가 허전해서
직장 동료가 추천해준 휴게텔 모범택시..전화해 보니
지금와도 가능하다길래 택시타고 출발해서 안내받고 아가씨방으로 들어갓다..
방도 넓고 오피스텔형이라 굉장히 깔끔하고 분위기 역시 똥집 온 것 처럼
느껴지는게 없고 그냥 편한햇다...파트너는 유니라고 하네요
키도좀 잇고 잘빠졋고 샤워실에서 BJ서비스?? 앉아서 가글 물고 사카시 받는데
기븐이 좋으면서 상쾌하니 더 흥분이 되더군요
침대에 누워잇으니 가슴 윤각이 참이쁘고
살포시 제옆으로 눕더니 제 중심부위를 잡으며 애무를 가슴을 빨아주기 시작해주는데
저도 가만히 못잇겠더라구요 위로 확 올라가 키스도좀하고 가슴좀 빨아주다
밑에을 사정없이 빨아줫더니 미칠라고 하는게 몸을 비틀고 실음소리를 내며
흥분하니깐 어찌나 꼴리던지 콘돔을 착용하고
삽입을 햇죠 제 박자에 맞춰 섹소리를 내는데 아 오랫만에 하는건지 기븐이 무척좋아
템포를 빨리 가져가서 그런건지 금방 싸버렷네요ㅠㅠ조절못한 제 잘못이죠 ㅠ
암튼 리드하는거며 같이 맞춰주는거 잇어서 그리 나쁘지 않앗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