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다녀왔어요!!
저번에 갔는데 이름은 기억 안났는데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굿이고 진짜 좋았어요
원래 이쪽 취향 아닌데도 호기심에 가서 즐기고 왔습니다
색다른 경험 했고 왠만한 태국 휴게텔보다 훨 나아요
마인드나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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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괜찮네요 ㅎㅎ
와꾸도 프로필이랑 별반
차이없고 굳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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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하나 매니저분 예약하고 다녀왔습니다.
하나님 마인드 좋으시네요 ^^
서비스는 음... 최고입니다 최고
색다른경험 원하시는분 적극 추천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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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 제니와 재회하고 왔네요
한동안 고향인 태국다녀와서 못봤었는데
다시 돌아온 제니는 더 요염해지고 스킬도 늘어온것 같네요~ㅎㅎ
제니 없어서 한동안 다른 매니저 봤었는데
역시 제니가 최고입니다..
여전히 백치미 가득한 얼굴로 원하는것은 다들어주고
킅나고 나서는 침대에서 요염한 눈빛으로 봐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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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멜 첫경험인지라 며칠동안 고민에 고민을 했습니다.
근 1년이상 유흥은 끊고 살았던지라 다른건 크게 관심 없었으나 쉬멜은 경험해볼 기회가 없어 너무 궁금하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첫탐 시간즈음(3시쯤) 실장연락하니 제니 가능하다고 하여 달려갔습니다
주변 주차는 조금 어렵고 시설이 조금 아쉽긴 합니다. 그건 유흥이랑 관련없으니 패스
일단 첫인상은 저도 엄청 긴장한 상태로 입실했는데 생글생글 웃어주는게 천상 여자더라구요
샤워는 따로 서비스 없이 씻고 나오니 맨몸으로 맞이해줍니다
애무 서비스가 정말 끝내주는게 애무만으로 가버리는줄 알았습니다.
참고로 뒷맛도 첨이었는데 조금 자세가 불편한것 빼면은 할만 하더라구요
덜렁이 사이즈는 아담하니 거부감 드는 수준은 아니어서 좋았구요
달려있다는 것 말곤 어지간한 여자보다 몸매나 와꾸 좋습니다
최근 유흥끊은 상태로 만약 다음 간다면 다시 쉬멜 샵 재방할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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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고민끝에 방문해봤습니다.
재방은 없을꺼 같지만,즐달은 한거 같습니다.
애매하네요..ㅎㅎ
일단 방호수받고 노크하니 문열어 주는데, 슬림도 아니고,약통도 아닌 봐줄만한 매니저가 반겨줍니다..
어색함땜시 의미없는 질문 좀 하다가 샤워하러 갑니다
같이와서 씻겨주네요.씻고 침대누으니 삼각애무 시작
좀 오랫동안 해줍니다..안설줄 알았는데 스긴 스네요.
CD착용하고 뒷치기로만 했습니다.발사도 하고..
매니저 꼬추도 만지작 해보고..ㅎㅎ
암튼 발사했다는거에,제자신도 놀랐네요..
우스갯소리로 이렇게 게이가 되는건가?? 생각도 해보고..색다른 경험 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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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이 있길래 텔레그램으로 연락하고 예약해서
갔다왔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네요 약간
고지대있어서 좀 걸었는데 그렇게 멀지 않은 거리였고
텔 안에 엘리베이터 올라가면서 긴장두근 거리네요
그리고 들어가봤는데 여신포스 태국에 가면
트젠이 제일 이쁘다는데 정말 그랬나봐요
그렇게 이쁜데 ㅇㅁ도 잘 해주고 반응도
좋아서 ㅂㅅ 성공했습니다. 좋은 경험이엿고
ㅌㅈ에 중독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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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미래이 보고 왔습니다. 네이버에 다른 쉬멜들이 많아졌네요. 저는 그래도 미래가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우선 다른 쉬멜들 보다 미래가 물건의 크기나 강직도가 좋습니다 한국 시디 쉬멜들 보다는 아니지만 태국 레이디보이 중에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그렇기 때문에 빠는 맛도 있고 역삽도 잘하는 것 같아요. 두 번째로는 손님을 귀찮아 하지 않아요 번역기 사용 외에는 폰도 잘 안보고 손님이랑 대화하려하고 먼저말도 잘 걸어줍니다. 세 번째는 빼는게 없어요. 저는 다양한 채위나 애무를 좋아해서 ㄸㄲㅅ 69 한 번 갈때 다양하게 부탁하는 편인데 미래는 시간 안에서는 그런 것들 빼는 것 없이 다해줍니다. 제가 귀찮냐고 물어봐도 괜찮다고 원하는 걸 해준다고 했어요. 요즘 레이디보이들도 푸잉처럼 변해가는데 미래는 아직까지 마인드가 좋은 것 같아요. 항상 감사 표현도 잘하구요. 외모도 훌륭합니다 섹시한 외모를 가지고 있고 덩치도 크지 않고 귀여워요 사진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실물이 자연스럽고 이쁜 것 같아요. 비오는 연휸데 미래랑 즐달 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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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차 두고 하나 제니 나비 순으로 방문 했습니다
셋 다 c코스로 진행하였고 제니랑 나비는 역삽 추가헸습니다
외모는 나비>>제니>=하나 순이고 셋 다 사진이랑 어느정도 싱크는 맞습니다
마인드는 제니>하나>>>>나비 순입니다 나비는 마인드는 좀 별로에요 시큰둥 합니다 하나는 좀 목석이긴하지만 빼는거 없고 제니는 잘웃고 마인드 젤 좋네요
크기 및 깅직도 하나>나비>제니 제니는 물건 작고 잘 멋세우네요 하나는 크기는 보통인디 빳빳합니다
총평 외모만 보면 나비 보시고 아니면 제니나 하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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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가끔 생각날때 이용하는 곳입니다. 집이랑도 가깝고 매니저들도 나름 마인드는 괜찮은거 같아서 생각나면 이용하는것이죠.
오랜만에 생각이 나 둘러보던중 새로운 매니저 미래가 왔길래
바로 연락하여 낼름 달려갑니다.(참고로 여기는 텔레그램 예약이라 너무 좋음)
호수 안내를 받고 들어가는 순간 아~ 즐달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일단 키는 큽니다. 제가 177인데 적어도 173이상은 되보여요. 같이 가봤는데 눈높이가 차이가 안납니다.
외모
사진이 조금 더 과장되게 나왔어요. 오히려 전 실물이 좋았습니다. 이목구비가 인상적입니다. 사진이랑 비슷하다 생각하시면 될듯.
몸매
저도 많이는 안만나 봤지만 이제까지 봤던 애들중에는 제일 잘 빠졌습니다. 너무 마르지도 않았고 몸매는 좋아요.
중요한건 여기서 부터입니다....
피부
와~~~ 진짜 역대급입니다. 관리를 한다는게 느껴져요. 다른 매니저 보면 저 보다 못한애들 수두룩해서 꼬무룩 했던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근데 미래는 이야.... 감탄사가 나옵니다. 정말 보드랍고 털이 아예 없어요. 그냥 없어요,ㅎㅎ 진짜 보들보들 살결이 너무 좋더라구요. 한타임 끝나면서 서로 누우면서 전 미래 피부만 계속 만졌습니다. 너무 보드라워서요. 진짜 피부는 역대급입니다.
자 그리고 대망에 사이즈....
이 전에 미키라는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꺼 보고 주눅들었는데 미래도 거기에 버금가는 수준입니다. 두 손으로도 잡히는 사이즈라 생각하시면 될거에요. 역삼하시는 분들은 아마 환장할 사이즈라 생각합니다. 저도 조금 맛 보았는데 다 안들어가요. 중간만 넣으면 목젖에 도달합니다. 엄청납니다.
플레이
플레이 자체는 나름 준수한 편입니다. 하지만 다른 매니저들에 비해 서비스가 좋다라는 느낌은 못들었어요. 애무를 잘 해준다거나 아니면 x까시를 해준다하거나 그런건 없었지만 색다른 플레이를 느낄수 있습니다(플레이는 개인에 취향이 있기 때문에)전 개인적으로 좋았어요. 저는 오히려 어줍짢게 할 빠에는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이기 때문에 별 신경 안썼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키스 장인이기 때문에 이 모든것이 상쇄됩니다.
키스 잘합니다. 딥키스 장난아닙니다.
총평
키스, 피부, 사이즈, 외모, 몸매 다 평균이상입니다.
하지만 서비스 원하시는 분들이면 비추에요. 그렇다고 마인드가 안좋은건 절대 아닙니다. 저는 C코스로 진행했는데 한판 끝난후 쉬는 도중에 핸드폰 안봅니다. 옆에 누워서 꼼지락꼼지락 해주더군요. 마인드랑 서비스는 완전 다른 비교기 때문에 얘기 한겁니다.
결론
후기쓰는 이유는 여기 오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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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보고 매니저분들중에 제일 맘에들어서 지명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외모나 몸매는 제스타일이어서 엄청좋았구요 서비스도 잘해줬습니다
키스하는거 좋아하고 거의 덮치듯이 물고빨고해줍니다 c코스예약했는데 한번후 딴짓도안하고 계속대화하면서 터치랑 키스같은거 계속했습니다
마인드도 엄청좋고 다음에 인천올일있으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세번째 만남이라 제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여전히 아담한 사이즈에 미소도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반겨주는 미소네요.
잠깐의 대화를 하고 바로 옷을 벗고 제니의 ㅇㅁ를 받네요. 서서 비제이를 받으면서 제니의 머리를 잡고 입속까지 밀어 넣어보기도 하고 맘껏 즐기고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서비스를 받기로 시작합니다. 가슴의 꼭지를 쪽쪽 빨아주면서 천천히 내려가면서 구슬을 천천히 핥터니 다시 ㅈㅈ를 입에 물고 맛있게 빨아주면서 풀발기가 유지 되도록 노력하네요.
엎드리니 엉덩이를 벌리더니 ㄸㄲ를 맛나게 핥아주는데 ㅇㄴ에 혀를 넣고 거의 키스 하듯이 하네요.
정신없이 제니의 서비스를 받고서 콘장착하고 바로 ㅇㄴ에 삽입.. 제니의 소중이에 아쿠아를 뿌리면서 ㄸㄸ이를 쳐주니 제니도 ㅇㄴ과 ㄱㅊ로 느끼네요.
한동안 ㅇㄴ내부의 따듯함을 느끼면서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이번엔 그냥 같이 샤워하면서 잠깐의 ㅇㅁ를 받고 그냥 침대에 누워서 이야기 좀 하면서 시간 보냈네요..
누워 있다보니 머리를 다시 감느라 조금 늦게 퇴실했네요..5분정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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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가 돌아왔길래 연락하고 방문했습니다.
꽤나 바쁘셨는지 전화 안받으시네요, 문자 남기고 기다리다가 예약 잡고 갔습니다.
샤워를 간단히 하고 바로 침대에 앉으니
앉은 채로 바닥에서 애무해 줍니다. 위에서 내려다보는 제니의 모습을 보니 더 달아오르네요
그대로 침대로 올라와 절 눕히고 한 손으론 제 똘똘이를 만지고 혀로는 ㄸㄱㅅ를 해줍니다.
전위를 마친 뒤에 콘을 씌우고 ㅇㄴ에 여상으로 시작해 정상위, 후에 뒤로 자세를 바꾸며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습니다,만 밤샘과 운동의 여파로 컨디션이 엉망이여서
사정감이 다왔는데도 끝끝내 마무리는 못했네요... 제니가 되게 아쉬워하고 미안해 하네요
그 모습이 호감이 갑니다.
기본적으로 색을 즐기고
귀여운 외모와 성격의 제니 다음에는 컨디션 좋을 때 접견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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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이라 제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여전히 아담한 사이즈에 미소도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반겨주는 미소네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와서 바로 탈의하고 제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온몸의 성감대를 골고루 공략해 주네요.
비제이 할때는 ㅈㅈ를 빨아먹을 기세로 빨아줘서 닳아 없어지는줄 알았네요.
제니 입속에서 풀발기 되어 목까시까지 시전해보고.. 고양이 자세를 하니 ㄸㄲ시 하는데 ㄸㄲ와 키스를 하듯이 ㄸㄲ를 벌리고 혀로 핥아주네요..
정신없이 제니의 서비스를 받고서 콘장착하고 바로 ㅇㄴ공략..
ㅇㄴ내부의 따듯함을 느끼면서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잠시 누워있다가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니가 다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면서 만져주네요.
다시금 슬슬 고개를 드는 똘똘이..
제니가 이번에는 핸플로 해 주는데 입으로는 꼭지를 빨고 쉼없이 핸플을 하네요..
중간중간 ㄸㄲ시도 해주면서 계속해서 풀발기를 유지시키더니 기여코 발사를 시키네요.
누워서 둘이 조금 쉬다가 다시 샤워서비스 받고 시간이 다 되서 퇴실했네요..
2월달에 태국 갔다가 다시 온다고 하니 그 전에 다시 방문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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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보고 왔는데요
화근하게 잘받아주고
처음인데도 잘해주네요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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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 보고왔어요.
제방 1000%
유진 무조건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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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보고왔어요
지난 추석때 보고 오랜만에 보니 여전히 예쁘네요
마인드도 좋고 몸매도 좋고
갈대마다 좋은마음으로 다녀갑니다
백치미도 있어서 더욱 흥분하게 만드는 신비한 매니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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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나 보고 왔네요 와꾸 사진상 보다 훌륭하고요
마른 체형에 서비스 좋습니다 쪼임 스킬 장난 아니고요
색다른 경험 했고요 일반 휴게텔보다 훨씬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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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보고옴. 바빠서 후기는 지금 남김 ㅎㅎ
보는 사람은 많은대 후기는 없는 애라고 실장이랑 통화할때 그러던대 ㅎ
서비스 좋고, 마인드 뭐 빠지는거 없고
재방 확율도 높아 보이고
참고로 원래 애가 에이스라네요 ㅎ
아 싱크로 좋음 한 7~80%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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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보고 제니 만나고 갑니다
진짜 장난없게 돌돌이를 가지고 노는 스킬이 너무 맘에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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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갈때마다 만족하고 오네요
친구들이 대충 하는게 아니라 정말 열심히 해줘요
일단 와꾸나 몸매들도 전부 관리 잘되어있고
무엇보다 빼는거 없이 전부 해주네요
좋은친구들 항상 추천해주는 실장님께도 감사하고
너무 열심히 해주는 매니저분들께도 감사하네요
재방의사 1000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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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함의 끝판왕을 경험하고 왔습니다. 제니 진짜 제꺼 뽑는줄 알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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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방문 했습니다 제니 아니면 하나 보려고 했는데 휴무에다가 늦게 출근한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사라 봤습니다
시작부터 애무가 하드하고 아주 깊게 목 끝까지 넣어서 해주고
본게임에선 한번씩 꽉 물어주는데 이때 소중이에 힘이 쫙 들어갑니다 이건 느껴 본 사람만 알텐데 자극이 굉장해요
단점은 여기 위치가 계산역 부근인데 역에서 좀 멀어요 이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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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백치미있네요
헤실헤실 귀엽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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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 보고왔는데 너무 이쁘네요
마인드 까지 최고 완전만족!!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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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정말 최고입니다..
진짜 왠만하면 후기 안쓰는데
실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항상 갈때마다 만족스럽네요
아가씨들도 마인드가 딱 박혀있어 진짜 만족스러워요
서비스도 좋고 외모도 좋고
관리하는게 딱 느껴지네요
진짜 강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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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추천으로 베이 만낫습니다.
플필하고 와꾸가 비슷하서 놀랏네요.
이뽁은 플필 장남질이 많으니
역시 쉬멜은 서비스가...
하드하지는 않지만 정성스럽게
오랫동안 달궈주는데 ㅋ..
애도 착하세 계속 웃는상이고
하튼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있엇네요.
그덕에 무한을 2샷만햇지만.ㅋ
그래도 제가 본 애들중에서는 미모가 탑이라 매우 만족한 달림이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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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전날 제니 보고
맘에들어 다시 추석 다음날 방문
제니가 맘에들었지만 새로운 경험하고자
이번에는 유리 매니저 선택
들어가자마자 키큰 유리가 반겨주네요
키는 저보다 큼...흠..ㅜㅜ
샤워는 같이 안하고 따로 하네요
피부 하얗고 키크고 몸매도 좋고
단지 써비스는 제니가 저는 맘에듬..
아무튼 나름 만족하고 나온 방문기 ...
근데 밖에 나와보니 주,정차 위반 스티커가 유리창에 붙어있네요..
밤이라 차 델곳이 마땅찮아서 도로옆 거주자주차 구역에 세운게 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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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하나씨 두번째 보고왔습니다
정말 내상 걱정은 않하셔도 됩니다.
다음에는 다른 매니저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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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열흘이 지났네요, 시간은 참 빠른거 같아요
그런데도 아직까지 기억에 남는거 보면 진짜 신세계를 맛봤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겠네요...
지난주 비가 폭풍우로 몰아치기 전에 다녀왔고요
이름은 유리네요. 프로필과 실물이 거의 일치했고요 (개인적으로 85~90프로)
흰색 슬립 차림으로 맞이를 하는데, 순백의 미가 보였다고 할까
웬만한 태국 푸잉보다 살도 하얗고 이쁜거는 일단 100점 만점에 90점 이상은 먹고 들어가고요
제가 개인적으로 원했던 상(피부 하얗고, 키가 크고 살짝 육덕)에 맞춰 실장님이 잘 맞춰주셔서 감사했네요
얼굴은 얼굴대로, 몸매는 몸매대로 모든 부위가 훌륭했고 그곳도 진짜 불끈 솟아있어서 놀래기도 했네요
저는 유리의 눈매와 입술이 그렇게도 마음에 들었는데 다른 분들은 어떠실진 직접 만나보고 생각해보시면 되겠네요
샤워는 부담이 되었는지 따로 진행했고, 개인적으로 갖고 왔던 복장을 입혀주고서 시작했어요
매니저마다 복장에 대해 미리 여쭤보고 진행하셔야 해요, 매니저도 우리처럼 성향이 있을테니깐요~
침대에서 시작하는 플레이는 다른 푸잉과 비교해봐도 비슷했었고,
특별히 남자가 좋아할만한 곳들을 직접 건들어주니 제가 오히려 당하는 기분이 들 정도였고
서로가 서로에게 탐하는 모습이 그저 신기할 따름이였네요
조만간 떠날 수도 있다고 하니, 보실 분들은 하루 빨리 방문하셔서 보시면 되실겁니다
저는 다른 친구도 볼까 생각중이네요..
(다음에도 실장님께 추천 받아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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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 최고 와꾸도 어디서 밀리지 않음 말랐으나 엉덩이 쫄깃함 서비스는 앞 뒤판 진짜 미쳤음 바로 F코스로 변경때림 본겜전에 애무만 20분 넘음 한발 싸고 쉴때도 계속 만져줌 서비스로는 애따라올애 거의 없을듯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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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인데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달래려 방문했습니다
제니 봤어요
와우!!
들어가자마자 탄성을 지르는 미모에다가
티팬티가 보이는 슬립을 입어서 안에 비취는 몸매에 흥분감을 감출수없네요
푸만한 가슴가 슬립한 몸매에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이 정말 이쁩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도 정성껏 씻겨주면서 살짝살짝 터치감도 좋고
원하는 모든 손길을 환한 웃음으로 받아주네요
침대에서의 모습은 느리고 정성껏 부드럽게 온몸을 혀로 감쌉니다
느낌도 좋고 좋아?라고 물어보며 상대방과 절정을 같이 맞이하려는 모습도 좋네요
제니 라는 이름을 가진 매니저들은 여직껏 실망감을 준적이 없네요
추석 명절 허하고 쏠림 가득했던 몸과 마음!
제니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도 제니 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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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다녀왔어요!!
저번에 갔는데 이름은 기억 안났는데 최고였습니다
서비스도 굿이고 진짜 좋았어요
원래 이쪽 취향 아닌데도 호기심에 가서 즐기고 왔습니다
색다른 경험 했고 왠만한 태국 휴게텔보다 훨 나아요
마인드나 외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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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자꾸짤려서 짧게 다시 씁니다. 여기 섭스 마인드 최고네요~ 취향이신분은 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담에 또 연락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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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장님 유쾌하네요ㅋ
사진보다는 실물이 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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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지간하면 후기없는데 아무도 안해서 첫번째 후기씁니다
일단 전화할때부터 기분좋습니다 실장님 유쾌상쾌통쾌ㅋㅋㅋ
그리고 입실해서 와...너무이뻐서 놀래고 섭스에 또놀래고
나만알고싶은...그이름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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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라
⑥ 업소 경험담 :
지금은 이동한 사라 매니져, 프로필이랑 싱크가 그냥 똑같아서 놀랐었습니다. 그냥 천상 여자였고 거기다 마인드까지... 빼는거 없이 잘해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쉬멜이 처음이라 많이 긴장했었는데 부담도 안되고 정말 좋았습니다. 피부도 무척 부드러웠고 서비스도...ㅎㅎ 거기다 실장님도 무척 친절하셔서 감사했습니다. 다른 분들도 만났는데 이어서 후기 쓸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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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아만다
⑥ 업소 경험담 :
아만다는 프로필하고 90프로 동일했습니다. 그렇다고 못생기지는 않았죠. 처음 사라를 본 후 쉬멜 매니져에 부담이 없어져 재방문 했었는데 역시나 후회는 없었습니다. 키가 큰 편이었는데도 불구하고 피부나 몸매가 좋아 무척 좋았고 서양사람 같이 생겼어서 좋았습니다. 아래쪽은 큰편이었는데 그래도 부담은 없었네요. 빼는거 없이 좋은 서비스여서 무척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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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니키
⑥ 업소 경험담 : 니키도 프로필하고 똑같았고 진짜 예뻤습니다. 그냥 이쁜 여자였고 거기다 목소리, 한국말까지 잘하고 좋아 진짜 편했네요. 아래 사이즈도 평균으로 좋았고 테크닉이 좋았습니다. 리드해줄때 편안하게 해 주어 정말 기분좋았었습니다. 오래 있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고 다른 분들도 네이버 많이 오셔보세요. 어찌보면 부담 될 수 있는 쉬멜 매니져지만 오히려 색다른 경험이자 매니져분들이 좋아 큰 부담없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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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제니
⑥ 업소 경험담 : 와 제니는 진짜... 모든 곳을 핥아주는 서비스에 너무 감동 받았습니다. 서비스가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아래 사이즈도 보통이라 부담 없으실 거고 진짜 좋습니다. 몸매도 저는 모델인줄 알았네요. 피부도 부드럽고 한국인 피부색에 항상 좋냐고 물어봐 주는 착한 마인드까지... 진짜 사이즈 좋고 일단 꼭 만나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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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미나는 최초로 동반샤워 서비스를 해준 친구로 물 온도까지 괜찮냐며 확인해주는 착한 마인드의 소유자입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몸을 비비고 빨아주는데... 거기서 끝날뻔 했네요. 키스도 되게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제니처럼 서비스 대마왕입니다. 아래는 큼지막한 사이즈로 몸매가 운동 한 것마냥 무척이나 슬랜더이면서 탄탄합니다. 복근도 약간 있어 보이고 흑마같이 진짜 좋았습니다. 빼는 거 없이 계속 들이대며 본인도 즐기는 게 보여 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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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서현
⑥ 업소 경험담 : 와... 제가 지금까지 봤던 어떤 매니져보다 이뻤습니다. 정말 쉬멜이 맞는 건가? 싶을 정도에 오히려 사진보다 더 예쁘네요. 거짓말이 아니라 연예인같고 외국인 같지도 않고 진짜 너무 예뻤습니다. 아래 사이즈도 처음에 작고 가슴도 수술자국 없이 너무 예뻤는데 화나니까 사이즈가 또 다르네요... 대박이었습니다. 마인드도 너무 좋고 진짜 너무 예뻐서 좋았네요. 체력도 되게 좋아보이고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쉬멜을 떠나서 이런 미모를 또 볼 수 있나 싶네요. 꼭 한번 보시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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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유진
⑥ 업소 경험담 : 네이버는 항상 만남이 기대가 되는 업소입니다. 매니져들이 하나 같이 마인드도 좋고 쉬멜매니져인데도 불구하고 진짜 너무 예쁘네요... 항상 방문할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일반 ㅇㅍ서 보면 무조건 +가 붙어도 이상하지 않거든요. 유진 매니져도 피부도 부드럽고 일단 애인모드가 너무 좋았습니다. 옆에 찰싹 붙어서 말도 하고 안겨 있는데 너무 귀엽네요. 아래도 적당한 사이즈고 너무 좋았습니다. 키스도 잘하고 혀사용이 특히 좋았네요 다음 방문이 벌써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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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나나
⑥ 업소 경험담 : 역시 거의 아니 100프로 싱크로율을 자랑하네요. 내상없는 이 기분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얘기도 잘 통하고 애인모트 크... 대박이네요. 얘기해보니 곧 태국 돌아갈 수도 있다니 얼른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참 밑에 사이즈는 한국 남성 평균으로 딱 좋았네요. 근데 강직도가... 대박입니다. 여튼 꼭 보시길 바라며 너무 좋게만 쓰는거 아니야? 할 수 있지만 그만큼! 좋습니다ㅋㅋ 단 한번도 내상 없었으니 믿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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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니
⑥ 업소 경험담 : 미니 매니져를 만나고 왔습니다. 들어 갔을 때 밝게 맞아주며 머리를 빗는데 무척 예쁘고 귀엽네요. 샤워 후 본인도 짧게 씻고 나오는데 몸매가 무척 좋습니다. 가슴도 의젖이긴 하지만 말랑하니 좋네요 밑에는 평균보단 좀 큰 사이즈에 강직도 좋습니다. 참고하시고 아 특히 애인 모드 짱입니다. 진짜 여자친구 같았어요. 키스 특기 인 것 같네요. 뱀같다고 해야 할까요? 너무 좋았습니다. 1월말에는 다시 태국 간다고 하니 얼마 안 남았네요. 얼른 만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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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베이
⑥ 업소 경험담 :
인천 최초로 레보 쉬멜 전문업소가 생겼네요.
눈여겨 보다가 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날 달렸습니다.
순딩이라는 문구에 끌려 베이를 지명했네요.
네 착한 레보였어요. 늘씬합니다. 덜렁이 빼면 모델급 언니네요.
샤워 후 곧바로 삼각 ㅇㅁ들어옵니다. 음... 이친구 반응이 좋네요
레보 후기 남기면 댓글로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 덜렁이
큰가요? 아뇨 적당한데 휘어서 서있네요. 베이년 후장에 박으며 손으로 흔들어 주니까 바로 싸네요 ㅎ. 어려서 그런건지 조루인지
쪼임 좋은 베이 후장도 쌀때는 느슨해지네요. 이 모습을 본 저도 깊숙이 싸줬습니다.
오피스텔은 좀 그저그런데 실장 친절하고 내부 나름 깔끔하고 재방율 100% 입니다. 또 다른 덜렁도 만나봐야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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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기억안남
⑥ 업소 경험담 :
도착하고 들어 갓는데 예전에 계양구청쪽에 생긴대랑 좀 틀리더라고여
외모는 좋았네요~가자말자 혼자 샤워하고 바로 ㅅㅂ ㅅ 했고 쉬멜 몇번 경험해봐서 큰 무리 없었습니다.
근대 계양에 쉬멜 몇명 봤지만 그 보다는 덜렁이카 좀 컸어여~근대 거부감 없이 커서 괜찮았던것 같아요. 굵게 큰것보단 가늘고 길게 되어있더라고여
ㅎㅈ에 하면서 덜렁이 손으로 흔들어 대니 아프다고 하더라고여~쉬멜들은 싸지 않나봐여~
애무 좋았고 스타킹 안신어도 큰 거부감 없었어여~
근대 쪼가리 남게 쭉쭉빨아서 아플떈 아프더라고여~
시설은 노후되 보이지만 들어 가면 나름 괜찮았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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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예전에 경험해 본적 있지만 오랜만에 쉬멜 탐방해 봤습니다 ㅎ
후기가 좋던 하나 매니저 예약하고 방문했는데요
눈웃음 지어주며 맞아주는데 프로필이랑 별 차이는 없던거 같네요 오히려 더 마른? 슬랜더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괜찮을거 같아요 샤워후 본게임 들어가기전 애무 해주는데 앞판 뒷판 그만 하라 할때까지 해주네요 20분넘게 한거 같습니다 ㅠ
몸매가 워낙 슬림하고 목소리도 괜찮았습니다
본게임 들어가고 쉬멜이라 별 기대 안했는데 스킬이 장난 아니네요.. 경험해 보실분들 하나 매니저 추천드립니다
실장님도 친절하시고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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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사라
⑥ 업소 경험담 :
오랫만에 간 인천에서 일 마치고, 시간이 조금 남았네요.
애매한 푸잉 보다는 색다른 맛을 보고 싶어, 네이버에 콜을 넣었습니다.
매니저 마인드라는게 컨디션따라 그날그날 다르겠지만,
실장님께 잘 웃고 서비스 좋은 친구로 추천을 부탁 하니 사라를 추천해주시네요.
음. 네이버가 후기가 별로 없지만, 전에도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예약하고 정시에 도착 콜을 드렸습니다 .
호실 듣고 올라가고 노크..
두근두근 쫄깃하죠 ㅎㅎ
문이 열리고, 오호~
괜춘합니다 ^0^
적당한 키에 하얀 피부, 시스루가 멋집니다.
왠간한 푸잉 싸다구 날리네요~
물한잔 마시고, 냉큼 샤워 하고 옵니다.
침대에 셋팅을 마쳤네요 ㅎㅎ
부드럽게 삼각 애무 들어오는데..
이거.. 장난이 아니네요...
쉬멜이 포인트를 잘 안다고들 하지만 이건 뭐..
BJ는 귀두 중심으로 집중 공략해 옵니다.
짧지 않은 유흥에서 세손가락에 들어갑니다.....
나이가 말해주듯 소중이도 튼실 하네요. 살짝 우파인듯.. 적당한 굵기와 길이..
꿀꺽..
타이트한 ㅎㅈ 맛을 보다가 좋은 타이밍에 발싸..
그런데...그게 다가 아닌듯..
발사후 살짝 서비스로 맛보여준 시오후... 케켁...
와우.. 입니다.
지난번 본 친구도 괜찮았지만, 사라는 정말 물건이네요 ^^
다음주에 다시 볼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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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미나
⑥ 업소 경험담 :
월요일 무료를 씻어내려고 탐색
아직 오전이니 예약문의는 실례일테니
네이버 서현에 끌려 무작정 9호선 타고
김포공항에서 계양 다시 계산역에 내려 예약 텔레그램 문자 전화 여윽시 넘이른시간이야
월요일 12시에 예약 문자를 넣는 나라는 놈도 참 ㅋㅋ
드디어 전화를 받으신 실장님.
서현 오늘 출근 쉰다고. 그렇다면 미나로 ㅎㅎ 그렇게 미나를 만나러 이동
초행길이지만 찾기 쉽고 산책하기 딱 좋은 코스
2시 타임이니 첫 손이었을라나
긴 머리에 슬림한 몸매 굿굿굿
페이스는 사알짝 으음
화장실이 급했던 나는 먼저 화장실로 그리고 바로 씻고있는데 빼꼼하더니
같이?
아니 노노 얼른 씻고 갈게요 ㅎㅎ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눕는데 와우 베개 쿠션이 구우웃
상상이상으로 잘 빠는데 나도 빨고싶어서 누우라 하고 내가 69자세 ㅊ취하니 정신없이 물고빨고
힘없이 늘어져있던 내놈이 빳빳해지자 드가고 싶어 정 자세 취하니
미나 젤 바르고 삽입 허리 놀려 빨아들이는 미나
한 번 서면 지루인데 그래서 자위할 땐 서기전에 싸버리지만
암튼 정자세 유지한 채 나름 자세? 바꿔가며 깊숙히 느리게 그리고 빠르게
점점 몸이 따뜻해지고 뜨거워지는 미나의에 흠뻑 취해 어느 순간 ㅡ발사
갑자기 힘이 탁 풀려 누웠는데
미나는 아직이었던 모양입니다. 힘이 빠지고 있는 놈을 케겔거리며 다시 세워놓더니
미나가 위에서 허리를 놀려댑니다. 아아 이런 기분이라니
발사후 나른하게 누워 끝나지않는 자극을 느껴본게 얼마만인가
미나가 많이 고팠던 걸까 미나는 언제나 헝그리인걸까
다음엔 두탐세탐으로 확인해보고픈 욕망이 ㅋㅋ
더 이상 버틸 힘도 시간도 없어서 씻으러 가자며 도망갔더니
따라들어온 미나 씻겨주는가싶더니
뒤에서 끌어안고서 손으로 이놈을 다시 세워버리더니갑자기
앞으로 이동하거니 선 채로 뒤치기 자세로 손으로 놈을 잡고 부비거리더니 헠 쏘옥
어쩌리오 다시 헉헉거릴 수밖에
타임콜이 울리는 소리에 깜짝놀라 빼려는데
아니라고 괜찮다고 다시 쏘옥 빨아당기는 미나
얼굴 좀 안이쁘면 어때. 다시 안보곤 못배길 것 같습니다.
인천까지 갈만 했어요 낮시간 지하철 붐비지도 않고. 그리 멀지도 않고.
이리 좋아하는 미나를 보니 역삽이 궁금해지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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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하나
⑥ 업소 경험담 :
당일 예약만 받는다고 해서 전날에 미리 출근 하는지 물어보고 예약 시작 시간만 기다림
12시 되고 바로 텔레그램으로 예약진행함
초행길이여서 조금 늦었지만 실장님은 친절하게 받받줌
문을 열고 들어가서 보니 프로필과는 전혀다른 외모이지만 개인적으론 이쁜 얼굴이였고 마른 스타일임
샤워 혼자 빠르게 하고 나오니 침대에서 속옷차림으로 웃어주고있어서 바로 키스하고 애무 들어가는데
bj를 겁나 잘함 삽입하는 느낌이남
애무 끝내고 삽입하는데 한번씩 꽉 쪼여주는것은 좋았는데 여자보다 낫다는 느낌은 그렇게 없었음 서로 부비부비 할때가 더 좋았던거 같음
해달라는건 거의다 해주는 스타일이지만 너무 맞춰주려고 하다보니 수동적인면이 있음 리드 해주지 않으면 바꾸지 않음
리드 못하면 나처럼 e코스인데 한발밖에 못뺌
그만큼 서비스 잘하니 다른 매니저가 애매하다 싶으면 하나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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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및 이미지 :
⑥ 업소 경험담 :
힘든 평일을 이겨내고 다시 돌아온 아침 아침부터 거기가 불끈불끈하니 오늘은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우선 예약을 하고 들어갔는데 시설은 제가 생각했던 그대로 였습니다. 냉정하게 그렇게 좋은 편은 아니더군요. ★
호실을 듣고선 올라가서 노크를 드렸습니다. 슬림한 몸에 키가 좀 컷던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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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휴계텔을 서칭하는도중 발견한 네이버
전원 쉬메일로 운영하는 업소 더군요
플필 사진 보니 엄청 이쁜 푸잉들인데 꽈추 달림 이란 소개에 넘 궁금해 집니다.
사실 응꼬 로 하는 느낌은 어떤지가 궁금했어요
아직 호기심이 많을 나이지요 ㅋㅋ
머 들어가서 아니다 싶음 나와 야지 하는 마음으로 업소와 연락하여
시간 맞춰 방문했습니다.
알려주신 호실로 입장하여 들어가 보니 꽤 괜찮은 와꾸 언니가 인사하네요.
사실 와꾸는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겠지만
방긋 방긋 웃어주는 제니 모습에 일단 마음의 긴장이 풀렸습니다.
물을 한잔 마시고 탈의 후 샤워하러 들어가니 같이 들어와
샤워 케에 섭스를 해주네요.. 진심 씻기만.. ㅋ
물기를 닦고 침대로 가니 제니가 와서 키스 부터 했습니다.
그냥 여자네요.. 키스중 습관 적으로 가슴을 지나 소중이로 손이 갈때 까진요..ㅋㅋㅋ
순간 움찔 했지만 곧바로 이어지는 제니의 하드? 한 썹스에 바로 저의 의식은 행복의 나라로 고.. ㅎㅎ
제니는 입이 봊이 였어요.. 비제이며 응까시며
남자의 약점? 을 집중 공약해 주는데 흥분 하다 보니
전 구멍을 찾게 되고 응꼬로 돌진 ... 엉청난 쪼임을 느끼며 열심히 붕가 하다가 발싸 했습니다.
역시 발사후 약간의 한타가 오긴 했지만.,.
머 굉장히 좋은 경험 이였습니다..
하드한 서비스에 넘 이쁜 마인드를 장착한 제니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한번 응꼬맛을 보면 잊을수 없다던데 이유가 있네요 ㅎㅎㅎ
다음에도 유흥을 즐기다가 꼬무룩 해 질때
별미로 방문 예정 각 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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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닝
미니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 사진 보고 너무 이뻐서 갔는데 실물깡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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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ftm
첫방문이었습니다
제니 매니저 친절하고 마인드도 좋았스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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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p15
첫방문 했습니다
제니 아니면 하나 보려고 했는데 휴무에다가 늦게 출근한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사라 봤습니다
시작부터 애무가 하드하고 아주 깊게 목 끝까지 넣어서 해주고
본게임에선 한번씩 꽉 물어주는데
이때 소중이에 힘이 쫙 들어갑니다
이건 느껴 본 사람만 알텐데 자극이 굉장해요
단점은 여기 위치가 계산역 부근인데 역에서 좀 멀어요 이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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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하나 최고 와꾸도 어디서 밀리지 않음
말랐으나 엉덩이 쫄깃함
서비스는 앞 뒤판 진짜 미쳤음
바로 F코스로 변경때림
본겜전에 애무만 20분 넘음
한발 싸고 쉴때도 계속 만져줌
서비스로는 애따라올애 거의 없을듯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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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팟머신
명절인데 쓸쓸하고 허전한 마음 달래려 방문했습니다
제니 봤어요
와우!!
들어가자마자 탄성을 지르는 미모에다가
티팬티가 보이는 슬립을 입어서 안에 비취는 몸매에 흥분감을 감출수없네요
푸만한 가슴가 슬립한 몸매에 짙은 눈썹과 큰 눈망울이 정말 이쁩니다
샤워하러 들어가서도 정성껏 씻겨주면서 살짝살짝 터치감도 좋고
원하는 모든 손길을 환한 웃음으로 받아주네요
침대에서의 모습은 느리고 정성껏 부드럽게 온몸을 혀로 감쌉니다
느낌도 좋고 좋아?라고 물어보며 상대방과 절정을 같이 맞이하려는 모습도 좋네요
제니 라는 이름을 가진 매니저들은 여직껏 실망감을 준적이 없네요
추석 명절 허하고 쏠림 가득했던 몸과 마음!
제니 매니저와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이렇게 후기 남깁니다.
다음에도 제니 봐야겠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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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 서현
⑥ 경험담(후기내용) :
집에서 딩굴거리다가 신규업소 네이버에 전화해서 서현 예약했네요. 시간보다 좀 일찍 도착해서 기다리니 실장님 안내에 룸으로 이동합니다. (주차는 별도 주차장이 없으니 주변에 주차하면 됩니다.)
문이 열리고 이쁘장한 아이가 있네요..
사실 좀 놀랐네요..프로필과 차이가 없어서..
그런데 힘들어서 그런지 응대는 막 좋은편은 아니네요.
그냥 일반정도..
샤워하고 기다리니 서현이도 샤워하고 나와서 본격적으로 애무해 주는데.. 애무실력은 나쁘지 않네요..
상중하로 치면 중급정도..
누워서 애무 받다가 ㅂㄱ가 되니 서현이가 올라타네요.
천천히 내려오는데 음 스무스하게 들어가면서 방아를 찍으면서 쪼여주는데 참지 못하고 발사했네요.
요약하자면,
외모는 프로필 대비 90%정도이고 응대는 중급 정도네요.
코스는 C인데 그냥 싸고 HP은 생략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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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 유진
⑥ 경험담(후기내용) :
퇴근후 이리저리 눈팅하다 유진이 프로필 보고서 바로 예약하고 시간맞춰 도착.. 조금 기다리니 실장님 연락 받고 방으로 입실하니 유진이가 90도로 인사하고 맞아줍니다.
가볍게 물한잔 마시고 담배한대 피면서 이야기 좀 하다가 본격적인 달림 타임..
유진이 몸매는 육덕 스타일이네요..
누워 있으니 천천히 꼭지 ㅇㅁ를 시작으로 천천히 내려가면서 비제이를 해주는데 겁나 맛나게 빨아줍니다.
다리를 들어 올리더니 ㄸㄲ시 해주는데 혀를 넣고 안까지 빨고 핥고 해주는데 아주 죽여줍니다.
그러다가 다시 똘똘이를 물고 맛나게 빨아 풀발기를 유지시키더니 여상 후배위로 내려 앉는데 온기가 느껴지면서 박아주는데 쪼임이 남드르네요..
한동안의 펌핑을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하고 샤워후 누워서 쉬고 있으니 다시금 똘똘이를 만지면서 빨기 시작하면서 ㅇㅁ해 주면서 다시금 키우더니 이번에는 HP로 천천히 시작해 주는데 시체처럼 누워 있다가 유진이의 손놀림과 ㅇㅁ 스킬에 다시한번 발사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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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보고 끌려서 제니 예약~~
실장님이 말일이라 오픈을 늦게 했다고 하네요. 시간맞춰 도착을 했는데 주차할 곳이 없네요. 주차할곳 찾아 주차하고 안내받아 입실..
제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아담한 사이즈에 미소도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반겨주는 미소네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왔다고 하니 오케이 하더니 탈의하는 옷을 받아서 정리해 주고 팬티를 내리면서 무릎을 꿇고서 비제이를 하는데 귀두부터 딥스롯까지 맛있게 빨아주면서 똘똘이를 정성스럽게 다루네요..
가슴은 의슴이라 그립감은 이질감이 좀 있지만 꼭지는 정말 이쁘네요.
꼭지를 살짝 비벼주며 애무해 주니 신음소리도 내고 여자여자하네요..
자리를 침대로 옮겨 누워 있으니 똘똘이를 물고서 놓질 않네요..
그러더니 뒤로 돌리고 ㄸㄲ시 하는데 예술적으로 빨아주네요.. ㄸㄲ에 혀를 넣고 안쪽 까지 빨아주는데 이미 풀발기된 상태라 돌아 누우니 제니가 준비하고 천천히 내려옵니다.
여상으로 쪼임을 느끼면서 발사했네요.
여상에서 발사해 본게 언제인지.. 참 오랫만에 느껴봤네요.
샤워후 다시 누워서 조금 쉬다가 제니에게 HP을 시켰네요.. 꼭지부터 쪽쪽 빨면서 내려가더니 비제이로 다시 일깨우고 리드미컬 하게 하는데 얼마 못가 2차로 발사했네요.
다시 샤워서비스 받고 시간이 다 되서 퇴실했네요..
총평 [개인적 의견 입니다. 참고만~~]
제니 :
프로필 대비 85%이상입니다.
미소가 참 이쁘네요.
서비스, 마인드 어느하나 빠지지 않습니다.
시간재촉 없고요.. 하고 싶은건 할 수 있는선에선 다 해줍니다.
재방문의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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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파트너 이름 : 제니
⑥ 경험 사항
시간맞춰 도착을 했는데 준비가 되면 연락준다고 했는데 20분 정도 기다렸네요.
두번째 만남이라 제니가 웃으면서 반겨줍니다. 여전히 아담한 사이즈에 미소도 가식적이지 않고 정말 반겨주는 미소네요.
샤워는 집에서 하고 와서 바로 탈의하고 제니의 서비스를 받기 시작하는데 온몸의 성감대를 골고루 공략해 주네요.
비제이 할때는 ㅈㅈ를 빨아먹을 기세로 빨아줘서 닳아 없어지는줄 알았네요.
제니 입속에서 풀발기 되어 목까시까지 시전해보고.. 고양이 자세를 하니 ㄸㄲ시 하는데 ㄸㄲ와 키스를 하듯이 ㄸㄲ를 벌리고 혀로 핥아주네요..
정신없이 제니의 서비스를 받고서 콘장착하고 바로 ㅇㄴ공략..
ㅇㄴ내부의 따듯함을 느끼면서 펌핑하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잠시 누워있다가 둘이 같이 샤워를 하고 침대에 누워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는데 제니가 다시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면서 만져주네요.
다시금 슬슬 고개를 드는 똘똘이..
제니가 이번에는 핸플로 해 주는데 입으로는 꼭지를 빨고 쉼없이 핸플을 하네요..
중간중간 ㄸㄲ시도 해주면서 계속해서 풀발기를 유지시키더니 기여코 발사를 시키네요.
누워서 둘이 조금 쉬다가 다시 샤워서비스 받고 시간이 다 되서 퇴실했네요..
2월달에 태국 갔다가 다시 온다고 하니 그 전에 다시 방문하러 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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