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한 일상을 뒤로하고 사이트를 디져 봅니다
풀은 갈 마음이 없어서 풀쪽으로 둘러보다
후기가 갠춘은 쪽으로 전화 해봤습니다
하이퀄리티 지현실장님!
혼자간거라 초저녁에 갔네요
오피나 안마 이런데 익숙해져서 그런지 혼자서 1:1로 노는게 좋네요
조금애매하게 가서 그런지 많은 언니를 초이스는 못했지만 그 시간에도
초이스가 꽤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늦으면늦을수록 언니들이 많이 없어서 초이스가 별로 안좋다는 말을 글로봤었는데
오늘은 운이좋은건지 아니면 이곳이 원래 이런건지 초이스가 잘 됐습니다
가슴 젤큰언니가 눈에 딱 들어와서 바로 초이스..ㅋㅋㅋ
가슴매니아라서 그런지... 가슴밖에 안보이네요
절벽인 언니들은 아무리 이뻐도 눈에 안들어 오네요
큰가슴을 맘껏 만지구 피아노도 치고 독고로 가다보니 이야기도 좀 많이 한듯 하네요
대화를 만이해서 그런지 금방 친해진 기분입니다
보통은 터치를 시도하면 튕궈내는데 마인드가 좋네요~^^
그렇게 룸탐 마치고 ㄱㅈ으로 이동
ㄱㅈ에서도 마인드는 굿입니다
마지막까지 좋은 마인드로 독고를 받아준 아랑쒸 고마웠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