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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끝이 아님을 직감 키스부터가 남달라요~
팔칠사구

만나는 순간 아~ 아우라부터 일단 틀리네요~

그래서 그런지 보자마자 우와 개이쁨 개색쉬~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그냥 드네여~ 

이쁜 여자랑 있으니깐 편하면서도 설레이네여~ 

빨리 씻고 몬가 부비고 싶다는 생각에 화장실로 오는데  

실루엣 자체가 죽이네요~

허리 골반라인이 모델급 가슴은 적당하면서도 보기좋은 싸이즈~

말도 어쩜 이리 이쁘게 하는지 자꾸 몸으로 손이 가네여~ 

피부도 우유빛깔에 탱탱하네요~ 

후다닥 씻고 침대로 와 다가오는데 덜컹~ 

걸어오는데도 섹쉬 큐티~ 

진짜 내여친이 였으면 하는생각이 빡~ 

거기서 끝이 아님을 직감 키스부터가 남달라요~ 

기계적이 아니라서 풀 발기가 되네요~ 

너무 흥분을 했는지 애무를 오래 하는편이긴한 데 하고 싶단 생각에~

그녀의 속으로 들어가는 순간 알았어요~ 그녀도 느끼고 있구나

부드러우면서 따듯한 기가막힌 기분~ 

저의 초이스는 역시 충분히 만족할꺼에요~ 

여기까지!!! 나만 보고싶으니깐~ 지켜주고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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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3-11-28 18:44:39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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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충깡충
나서지마!!
내상싫오오
마세이돈
하하하호호g
무한청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