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9월 초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스타일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로제+6
⑥ 경험담(후기내용) :

신규개업하신 실장님께 연락드렸더니 로제를 추천해주시면서
로제의 프로필을 짧고 굵게 설명해주시는데 믿음이 확 가서 바로 예약하고 접견했습니다

로제를 보자마자 든 생각은 들어갈 때 들어가고 나올 때 나온 완전 글래머구나
미드가... 무려 E컵!!!! 어마어마한 미사일을 탑재한 로제..
근데 반전 매력인게 와꾸는 완전 귀여운 강아지상이라는 점!!

다정하게 마실 거 부터 챙겨주고 자기는 담배 안피는데 오빠 펴도 괜찮다며 싫은 내색 없이 재떨이를 만들어주며 스몰토크가 이어지는데 마인드가 너무 좋더라고요
시간 맞춰서 같이 씻으러 가는데 벗은 몸 보고 바로 반응이 오더군요
살다살다 이런 글래머의 E컵을 실물로 본 게 처음이라 아드레날린 폭발 직전이었습니다 아니 폭발했네요 ㅎㅎ

씻고 나와서 침대로 갔더니 역시나 간단한 스몰토크를 하면서 제 똘똘이를 만지다가 "오빠 이거 나한테는 좀 큰 거 같다..?"하는데
립서비스인 줄 알고 "나보다 더 크고 긴 사람도 많은데 뭘~"이러고는 애무를 받는데 "오빠 성감대가 어디야? 거기 애무해줄게"하는데 어마무시한 몸매로 귀여운 얼굴로 물어보지 말라구... ㅠㅠ

성감대를 애무해주다가 bj를 하는데 제 얼굴을 쳐다보면서 눈 맞춘상태로 bj를 해주니까
쌀 거 같았어요 진심으로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눈을 피하니까
제 똘똘이를 입안에 물은 채로 "오아 애 누늘 피애해" (=오빠 왜 눈을 피해) 하며 눈웃음 치더니 혀놀림이 시작되더라고요
그렇게 소악마 같은 로제의 장난에 제가 당했어요 ㅠㅠ (너 무 좋 아 라~~~)

그리고는 정상위로 삽입후 시작하는데 리듬있게 박음질을 할 때마다 야릇한 표정으로 저를 계속 보는데 미드가 요동을 치고..
촉각적인 부분도 미치겠는데 시각적인 부분에 청각적인 부분까지 요물이 따로 없어요

점점 사정감이 올라와서 바로 고양이자세 뒤치기를 하는데
"오빠 잠깐만 너무 깊게 들어와 아악!!" 하는데 아래는 잔뜩 젖어서 미끄덩하고 들어간 김에 몰아치듯이 박아주다가
납작 엎드린 뒤치기를 하니까 "오빠 그거 아무나 안될텐데?" 말이 끝나기도 전에 삽입하고 박아주다가 사정했습니다!

끝나고 나서 로제가 하는 말이 "오빠 방금 사정할 때 한 자세가 되는구나?? 이거 아무나 못하는 자세잖아~ 나 이 자세 진짜 좋아하는데!!  오빠는 축복 받은 몸이네!!"하며 기분까지 업 시켜주는데 너무 황홀했네요 재방문 의사 100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