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미팅 후 애인모드 아가씨를 원한다고해서
사과 방에 들어갔습니다
깨끗한와꾸와 여성미 넘치는성격 딱 내 스타일이더군요
음료마시고 대화를 나누는데 차분하면서도 대화는 끊김없이 이어지네요
기본적으로 응대화 대화력이 상당히 좋았습니다.
초짜만이 가지고있는 풋풋함을 보여준 사과
어서 그녀를 야하게 만들고 싶었습니다
샤워를 마친 후 물다이가 없어서 침대에서 애무하는데
뭐 별거있겠어 했는데 왜그런거 있잖아요
때로는 하드한것보단 소프트가 더 강할때가 있는거
그렇게 강약조절을 하면서 사람 미치게힙니다
눈을 마주치며 애무하는데 자지가 빨려 들어가는줄 알았습니다
도저히 참을 수가 없어서 합체를했죠
죤슨으로 너를 혼내줄거야 하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네 그냥 제가 져버렸습니다 와 이거는 쪼임이 아주 그냥....
너무 좋아가지고 바로 연장했거든요?
그리고 사과 덮쳐서 엄청나게 괴롭혔습니다.
뭔가 제가 분위기를 리드하니까 엄청 순종적인 느낌이였는데
밖에서 만났더라면 진심 길 들여서 매일매일 괴롭혀주고 싶더라구요
다음에 좀 더 내공을 키워서 사과를 제대로 농.락 해보려구요
순종적이였던 사과의 모습이 자꾸 기억나서 자꾸 생각나네요
매일매일 출근도장을 찍고싶습니다
탄력있는 몸매에 하얀피부 거기에 핑유까지
글쓰니 또 생각나네요 에라모르겠다 오늘도 사과 보고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