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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영등포 입성기~~!! 애니스파로 시작
보고보고보고

첫방문하게 된 애니스파

솔직하게 영등포에 있는 업소는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몰랐다는...

안내받아 도착하면 일단 건물 외관에 함 흠칫....

여기에 스파가?? 싶을 정도로 외관은 재건축이 필요한...

자 그럼 미심쩍은 맘으로 업장 안으로 이동해보자.

어라 위치가... 어라 상호가...

계속해서 미심쩍다....

그래도 입장 완료.

그때부터 신세계가 펼쳐짐.

완전 깨끗하게 리모델링 된 업장 내부

깨끗은 기본이고 정리 정돈된 상태까지 완벽.

샤워장은 우리집 안방 2개 정되 되는 크기에 샤워기도 넓게 분포되어 있어 옆사람 샤워시 물튈 염려가지 없을 정도.

완전 외관과는 딴세상이 여기 안에 있다는.

주간 실장님 외모에 놀라지 말자.

앞도적인 덩치에 실장님이 맞이해주지만..... 음 살갑진 않지만 친절하시다.

엄청 노력하신다... 본인도 외모를 아시는지 엄청 친절하려 노력하시는게 보임.

샤워는 빡빡 깨끗하게 딱는게 기본

샤워 후 마사지 룸으로 이동

마사지 룸 역시 컨디션 좋음. 공사 후 오픈한지 얼마 안되어 모든것이 아직 새거 느낌이 남.

안내 받고 10초도 안되어 관리사님 입장.

그날 관리는 서쌤이 맡아주셨는데 또 이분이 숨은 고수임.

몇가지 질문 후 바로 관리 시작하시는데 오랜 스파 경력으로 미루어 보아 고수였다는...

어디를 어떻게 주무르시나만 봐도 잘하시는지 못하시는지 감이 온다는 거죠,

한참을 관리받고 전립마사지 시간.

주책맞게 슬슬 고개를 드는 동생놈이 부끄러울 정도의 은밀하고 부드러운 전립 마사지 도시겄다 이말씀

전체적인 터치 및 마사지와 회음부 마사지로 동생놈 무장해제 시키고 그다음 다시 긴장 시켜버리는 스킬.

그렇게 몸과 맘까지 흐물거리게 만드신 뒤 쿨하게 퇴장하는 서쌤

잠시후 또각거리는 소리와 함께 다가오는 발걸음.

내 룸앞에 머춰서는 소리, 이어지는 노크....

그녀가 왔다는 표시....

그날 연애 상대는 가빈 언니.

아담 슬림에 휙휙 고개 돌리며 보다보면 흠칫 민효린이 보이는 외모...

스치듯 봐야지 뚫어지게 보면 안보임.

뭐 그만큼 준수하다는 표현이라고 생각하소.

근데 이 언니 완전 하녀 마인드 개쩜.

입장 하면서부터 90도 폴더 인사에 컨디션 체크와 베드 상태 체크로 시작

모든 상태가 정리된 후 오빠 시작할께요란 말까지 던지며 옷을 하나식 벗어가는 가빈이. 

탈의 후 부드럽고 가벼운 BJ 시전.... 그런데 그걸 한참 하고 있으니 오호 이게 또 묘함.

뭔가 딥하진 않은에 가볍게 가볍게 빨리는데 이게 새로운 경험이라....

다들 어떻게든 빨리 발기 시키고 흥분 시켜서 후다닥 끝내려는데 가빈인 그런게 없음.

풀발 뒤 남녀 합일에 대한 허락을 득하는 가빈.

그리고 첫 체위부터 내가 초이스 후 쿵떡쿵떡 즐거운 시간을 가지는 동안

손과 입은 쉬지않고 내 몸 어딘가를 부지런히 쓰다듬고 빨아대는 가빈.

혹하는 맘에 슬적 입술을 가져가니 역시나... 거부없이 바로 키갈해버리는 그녀.

에라이 씨앙 가자!!! 라는 맘으로 딥키스 갈기며 폭풍 피스톤으로 팥팥팥 해버리니

정상위로다가 푸슈슛 발사를....

하지만 괜찮아 난 만족했응께~~!!

정리한 뒤에도 옷가지며 소지품이며 신발까지 가져와 가지런히 앞에 내어 놓는 가빈...

진짜 이런 하녀 마인드 오랫만이라 그렇게 이뻐 보일 수가 없었다는...

배웅할때에도 90도 폴더 인사로 찾아줘서 고마워요 오빠 담에 또 봐요라는 그녀를 두고

만족하지 못하였다 즐달은 아니다 난 내상이야라고 할 놈팽이가 있으려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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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라오빠댓글2024-02-01 23:24:38수정삭제
후기 잘봤습니다 :)
보고보고보고댓글2024-02-01 23:41:46수정삭제
@하라오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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