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기대안하고 리사 볼까? 하고 봤는데
이게 왠일인가 너무 사랑스러운 언니가 날 반겨주더라고
와 .... 진짜 이게 맞나?? 싶을정도로 미모가 한미모해
이런 러블리한 언니한테 ㄴㅋ ㅈㅆ 할수있다 ?? 찐으로 좋더라
바로 실장님한테 전화때려서 연장하고 옵션 추가할게요 함
다행이도 뒤에 예약없어서 연장가능했어
어디 한번 즐겨볼까 라는 생각과 동시에
사랑스럽게 다가오는데 키갈해버리고 싶더라 ㅋㅋㅋㅋ
키스한번 맛보고는 감탐이 절로 나와 ㅋㅋ
입술에 꿀이라도 발랏나 아님 혀에 꿀이라도 발랐나
진짜 맛있더라 ㅋㅋㅋㅋㅋ
이렇게 키스 달달하게 한지가 얼마만인지
서비스도 소프트하게 잘해주더라 나도 뭐 하드한건 별로 안좋아해서
딱 맞는 서비스 받은거지
리사 아랫도리도 달달하더라~~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아
얼마나 맛좋았는지
조만간 또 갈꺼같아 ㅋㅋㅋㅋㅋ
후기쓰는데 리사랑 놀았던 시간이 머릿속에서 생각이 계속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