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트에서 매번 눈팅만 하다가.. 

간간히 갑니다~!....근데 어제 즐거운 경험을 해서 

한번 후기 올려봅니다 ^^ 

비도 추적추적오는 밤에 인터넷이나 끄적거리고있다 원래 알고 있던 곳 중에서.. 

더킹 강철중상무님 이라고 다시 한번 좀 땡겨서  

보고 한번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진짜 굿즐달 하고 왔네요 ㅋㅋㅋㅋ 

저는 사실 좀 변태적인걸 좋아합니다 

이런 사이트에서나 이렇게 익명으로 솔직하게 적어보게 되니 말하는건데요.. 

이상하게 몇주전 쯤 부터 아가씨 노팬티에 스타킹 신기고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가랑이 사이에 구멍만 뚫어놓고 ㅋㅋ) 

아무튼, 매직미러룸은 예전에 봤던지라 그닥 감흥은 없었는데 

아 다만 언니들 쭈루룩 앉아있는거 구경하는건 좋더라구요 

그것만 따로 돈 내고 구경할 순 없나 ㅎ 

좀 적극적이고 리액션 크고 잘 놀아주는 그런 언니로다가 추천해달라고 했더니 

강철중상무님이 몇명 찝어주데요 <초이스추천 굉장히 전투적이심ㅋㅋㅋ>

그 중에 가장 맘에 클로즈업 되는애 하나 있어 그애로 찝었습니다 ~ 

그애 예명은 월령 참고들 하세요 

그렇게 초이스하고 룸에서 적당히 놀다가.. 

호텔로 갔습니다. 

다행히도 얘가 스타킹 신고 들어왔어서.. 

팬티만 벗고 스타킹 다시 신고 오라고 했습니다. 

얘가 좀이라도 부끄러워 할줄 알아야 하는데 그런게 없네요 

걍 에이~ 하면서 술술 하란대로 합니다 

스타킹 가랑이 사이에 구멍 뚫어야 된다 

오빠 완전 변태구나 ? 

하면서 다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격적인 시간.. 

원피스 들추니 노팬티에 스타킹만 보이는데 

아 그냥 미치겠더라구요 

거기다 제모를 한건지 털은 거의 없더라고요 

갠적으로 전 그쪽에 아예 털이 없는게 좋습니다..ㅋㅋㅋ 

각자 본인만의 판타지 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ㅎ 

애가 그래도 자기가 먼저 서비스 해줘야지 않겠냐며 

입에다 먼저 물어주네요 

흡입력도 좋고.. 혓바닥으로 살살 녹여줬습니다. 

하고 싶은거 꾹꾹 참고.. 난 아직 원하는게 있으니까. 

그만하라며 눕혔습니다. 

스타킹 신고 다리를 잡으니 

그 부드러운것 같으면서도 미끄덩도 하고 더 섹시한 그런 느낌.. 

가슴도 적당히 큰게 튜닝 가슴이긴 한데.. 튜닝가슴이 모양 하나는 이쁘잖습니까. 

만지는 맛은 그렇지만.. 

스타킹에 구멍뚫고 한게 처음이라 그런지 

전 바로 싸버렸네요 .. 

그점은 아쉬웠지만 그래도 나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빨리 하기도 했지만 

이래저래 스타킹 갖고 얘기 하고씻고 뭐 하느라 

호텔 시간은 금방 끝나서 아쉬움을 남긴채 나왔습니다. 

이번에 제대로 만족하고 와서 앞으로 당분간은 꽤나 다닐것 같습니다 ..ㅎㅎ 

가끔씩 전혀 해보지 않던거 한번 시보해보는것도 추천해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