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분 힐링코스로 예약
조금 기다리니 제가 지명한 미미 관리사님 들어오십니다
키도 어느정도 있고 날씬하고 연령대는 20대 중반쯤 보이는 관리사입니다
귀여우면서도 이쁘장 하구 웃는 모습이 굉장히 귀여우셨어요 ㅎㅎ
마사지도 어느 정도 잘하는편
건식 살짝하고 아로마 관리받는데 건식보다 오일아로마는 나름 꽤 하네요
손이 아로마에 맞는손을 갖고있더군요.. 부드러운...
전립선도 조금 길다 싶을정도로 시원하고 알차게 받았네요
90분 시간 어떻게 가는지 모르고 받았네요
시간이 빨리지나 아쉬웠지만 주말에 다시 받도록 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