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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다녀온 수스파 후기. 돈 값하는 마사지 맛집 입니다 ~ ◎○
농진라면


 

수스파 다녀왔습니다.

 

주말에 피곤하기도 해서 , 마사지나 받을까 생각하다가

 

수스파가 떠올라서 , 전화 걸어보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도착해서 실장님 만났고 , 주말 낮이라 그런지 대기는 따로 없더라구요.

 

계산 마치고 , 안으로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왔구요.

 

샤워하고 나와서 몸이랑 머리 말리고 준비 다 끝내고 바로 안내 받았습니다.

 

추가적인 대기시간도 없었고 , 바로 안내 받아서 방으로 입장.

 

 

방에서도 미리 상의 탈의하고 엎드려 있으니까


마사지 해주시는 관리사님이 따라 들어오고 ~

 

인사 나누고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했습니다.

 

목이랑 어깨 쪽부터 해서 적절 ~ 하게 주물러줍니다.

 

아프지 않고 불편하지 않은 상태로 마사지 받고 있으니까


나른하니 좋고 , 피로가 살살 풀리면서 개운해집니다.

 

허리 근처랑 허벅지 쪽 지압해줄 때는 좀 아플 때도 있었는데

 

그 때 제외하면 참으면서 받기에 나쁘지 않았구요 ㅎ

 

몸 개운하게 풀고나서 , 해주시는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 스킬도 좋아서 , 젤 바르고 살살 만져주는데

 

금방 반응이 와서 빳빳해지고 좋았습니다.

 

 

그렇게 다 받고나서는 매니저님을 만나게 되었는데요.

 

사이즈 나쁘지 않은 언니였습니다.


한 30대 초반이나 20대 후반이나 ~ 이렇게 보이는 언니였고

 

괜찮은 비주얼에 몸매도 , 너무 마르지 않고 적당한 타입이었습니다.


벗은 모습보니까 보기도 좋고 , 만져보니 만지기에도 좋았습니다.

 

가슴이랑 엉덩이 좀 만지면서 , 애무 먼저 받았고

 

애무 받은 후에는 합체 시작.

 

여상은 짧게 끝냈고 , 누운 채로 제 물건을 받아주는데 ... 어후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정자세로 하고 있는데 언니가 다리로 꼭 감싸주기도 하고


체온이 그대로 전달되면서 더 느낌이 좋은 상태여서 

 

체위도 안 바꾸고 하다가 마무리까지 하고 끝나버렸네요 ㅎ

 

끝나고나서는 언니가 콘 벗기고 닦아준 후에 마무리까지 해줬습니다.

 

 

나가는 길 실장님이랑 대화 좀 하고 나갔구요.

 

주말이라 조용 ~ 한 상태에서 즐달하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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