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실장님의 자신감넘치는 언제나 분위기 좋다라는 말에
깔끔하게 차려입고 향수까지 뿌리고 달려갔습니다
룸으로 같이 걸어가는데 먼저 온 사람들 초이스 보는지
줄을 쭉 서있는데 그 중 한명의 아가씨가 눈에 확 들어왔습니다
쇼파에 앉자마자 수지실장님에게 인상착의와 옷 스타일을 말하고
어떤지 얘기 해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잠시 나갔다온 수지실장님이 화선이라고 무조건앉히라고 하네요 ㅎ ㅎ
그래서 저는 다른 아가씨 초이스도 보지 않고 바로 잡았습니다
화선이는 웃는 얼굴은 섹시하고 약룸삘와꾸에 20후반정도로보이고 몸은 화가 많이 났습니다
글래머 D컵가슴은 손으로 만져보니 진짜 탱탱볼처럼 탄력좋고 유두도 빨기좋은 사이즈로 크더라구요
튼실한 엉덩이와 허리라인도 진짜 좋고 대화를 해보니 은근 백치미와 착함이 느껴집니다
사람을 편하게 해주면서 나대지 않고 얘기를 잘 듣고 반응도 잘하고 그리고 밀착 강도가 참 훌륭합니다
제가 소극적이라 먼저 다가가지 못하는 스타일인데 자지도 진짜 억소리나게 잘빨고
키스할때도 딥키로 머리를 감싸더군요 꽤 적극적이여서 살짝 당황도 했습니다
한타임더 연장해서 2타임..투샷 제대로 즐기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