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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마인드 좋은 나연이와 붕가붕가
유희조아

입실해서 순서(?)에 맞춰 결재하고 나연이가 준 물한잔 마시고 탈의하니 나연이도 탈의를 하고선 샤워실로 손잡고 들어갔네요. 샤워실에선 사이좋게 치카치카를 하고선 나연이가 씻겨주는데로 몸을 맡깁니다.


#FIRST TIME 

꼼꼼하게 샤워를 마치고 나와 침대에 누워 있으니 나연이도 물기를 닦고선 내 몸위로 올라오네요.

가볍게 뽀뽀를 하고선 누워서 나연이의 애무를 느껴봅니다.

양쪽 가슴 애무를 하면서 꼭지를 혀로 살살 돌리다가 쪽쪽 빨아주는데 금새 아래의 똘똘이가 반응을 하면서 나연이의 배를 찌르네요.

나연이도 느꼈는지 꼭지 애무를 하면서 손으로는 발기되어 가고 있는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면서 흥분도를 지속시키려고 노력합니다.

가슴애무를 거쳐 천천히 혀로 핥으면서 내려가더니 과하지 않게끔 구슬들을 핥고 빨면서 알까시를 해주네요.

그 뒤에 똘똘이의 기둥을 혀로 핥으며 올라오더니 하늘을 향해 있는 똘똘이의 머리부분을 따듯한 입속으로 흡입을 하기 시작합니다.

처음은 머리부분을 집중적으로 맛있게 빨더니 점차 똘똘이 전체를 입속 깊숙히 넣기 시작하면서 목까시와 딥스롯을 하는데 컥컥대는 소리와 후룹후룹 하는 침삼키는 소리가 흡사 AV에 나오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딥스롯과 비제이를 받다가 나연이를 눕히고선 나연이의 양쪽 가슴을 주무르면서 도톰한 꼭지를 맛보니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꼭지가 봉긋하게 솟아오르면서 반응을 하기 시작합니다.

조금 딱딱해져가는 꼭지를 뒤로하고 배꼽을 지나 나연이의 소중이에 시선을 멈추고 벌렁이는 봉지를 보다가 역립을 하기 시작하니 나연이가 몸을 뒤틀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합니다.

움직이지 못 하게 약간의 힘을 주고 클리와 봉지 깊숙히 빨아주니 나연이 봉지 안에선 홍수가 났습니다.

나연이의 봉지 맛을 보면서 역69자세로 바꾸어 누워있는 나연이 얼굴에 똘똘이를 드리우니 망설임 없이 입에 똘똘이를 물고선 혀로 똘똘이를 핥아주네요.

다시금 똘똘이가 단단해 지는 것을 느끼고는 콘을 끼고 정상위로 돌진.. 좀 강하게 나연이의 좁보에 밀어넣으니 나연이의 몸이 뒤로 제껴지네요.

그 뒤부터는 욕망에 굶주린 사람처럼 나연이의 봉지에 강강강으로 박아주고 깊숙히 박은 상태에서 비벼주면서 나연이의 신음소리를 즐기다가 자세를 바꿔 여상위에서 나연이가 방아찍는걸 가슴을 주무르면서 맛보고 마무리는 정상위로 나연이를 눕히고선 다리를 어깨에 올리고선 스피드를 올리면서 박아주다가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후 나연이의 쪼임을 즐기다가 땀으로 흠뻑 젖은 몸을 씻고서 잠시 누워 있었네요.


#SECOND TIME 

씻고서 누워 있으니 나연이도 지쳤는지 입실할때부터 많이 피곤해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쉬다 나갈까 생각하고 있는데 옆에 안겨서 누워있던 나연이가 천천히 다시 가슴을 애무해 주기 시작하네요.

그러면서 똘똘이의 상태를 체크해가며 부드러운 애무를 시작하는데 똘똘이가 반응이 오자 아쿠아를 뿌리고서는 핸플을 시작합니다.

그런데 아무래도 헬요일에 달리려니 몸이 피곤했는지 잘 안되더라구요.

나연이도 힘들어 하는것 같아 조금 시도해 보다가 그냥 옆에 누우라고 하고선 나연이의 가슴과 꼭지를 쓰다듬고 조금 더 맛보다가 시간도 다 되어 가는거 같아 둘이서 같이 샤워하고서 이야기 좀 하다가 퇴실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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