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을 다녀본 사람으로 꼭 봐야하는 언니가있죠
최근에 온 서우도 좋고..
가슴 큰거 좋아하면 슬아도 좋지만
그중에서도 단연 최고는 수정이죠
수정이가 출근률이 그렇게 좋진 않지만
보기만하면 그날은 아니 그주는 행복 그자체입니다
한번 수정이를 보고 그 예쁜 얼굴과 적극적마인드
달달한 애인모드에 홀려서 언제 나오는지 매번
실장님한테 문의하고있네요...
문의하다가 수정이가 나온다는 말을 들으면
어김없이 예약을하는데..최소 두타임은 하고싶은데
다른 행님들이 어쩜 이렇게 빠르실까..
제 자리는 항상 거의 안남아있어서 한타임 겨우
얻을수 있는 상황입니다..ㅠ.ㅠ
그래도 수정이 볼수있음에 감사를 드려야죠.
이번에도 겨우 한타임 빈거 비집고 들어가서
간만에 수정이를 보는데...
너무 이뻐..그냥...이쪽에서 일하는 아가씨들 중에
단연 눈부시게 이쁘고 마음씨도 착한게
절 바로 알아봐주면서 안아주는데...너무 심쿵합니다
손잡아주면서 대화나줘주는것만으로
쿠퍼액이 줄줄나와서 팬티벗고 소리 질러야할 상태가되고
서비스는 말하면 뭐하나요
못 보신 분들한테는 죄송하지만 이쁜 몸매랑 더불어서
마인드도 적극적이라서 역대급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아..또 보고싶네요
수정이 부드러운 살결 만지면서 노닥거리고싶네요
이거 꿈에서 생각날꺼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