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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율♥ 어리고 싱싱하고 민감해서, 역립이나 박음질 모두에서 맛있었고, 싱싱보를 보니, 이건 무조건 옵션각이다 싶었네요~^^
병아리감별사


♥하율♥ 어리고 싱싱하고 민감해서, 역립이나 박음질 모두에서 맛있었고, 싱싱보를 보니, 이건 무조건 옵션각이다 싶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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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Pay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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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 공유 말아주세요 #


 ① 방문일시 : 4/17

 ② 업종 : 휴게텔

 ③ 지역/업소명 : 강남 베리굿

 ④ 파트너 이름 : 하율

    * 코스 + 옵션 : A코스(30분) + 옵션(노콘/질싸)

 ⑤ 근무시간(주/중/야/랜덤) : 주간

 ⑥ 후기 내용



오랜만에 베리굿을 방문했는데, 언제나 친절하셨고, 오늘도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입실해서 샤워 등 준비를 하게 해주시고는 딱 정시에 매님이 들어와서, 제게 주어진 시간을 전부 충분히 활용할 수 있도록 챙겨주시더군요~^^
덕분에 하율이와는 예약 시간 가득히 꽉 채워서 끈적거리게 즐달을 했네요~
오늘 보게 된 친구는 하율이였는데, 와꾸는 민필에, 어려보이고 눈이 커서 살짝 남미 미녀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입실 전에 먼저 샤워를 했다며 바로 탈의를 했는데, 올탈 몸매는 무난한 라인이였습니다~^^
피부는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고 하옜고, 슴가는 자연산으로 제법 큰 사이즈였고 부드러운 스타일이라 볼륨감에 자연스럽게 무게감이 느껴지는 스타일이였습니다~
바로 눕히고는 올라타서 슴가 애무를 시작했는데, 꼭지도 작고 부드럽고 살짝 봉긋했는데 입술과 혀로 살살 핧아주니, 살짝 움찔거리면서 몰입을 했습니다~
그러다 부드러운 젖살로 핧아주니, 조금씩 호흡이 커졌습니다~
그렇게 양쪽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아래로 내려와보니, 역시 피부는 깨끗하면서도 부드러웠고, 더 내려가서 다리를 벌려보니 속봉지는 제모가 된 상태에서 아주 살짝 짧게 봉털이 웃자란 정도여서 보빨하기는 편했고, 속봉지는 아주 핑크하면서도 싱싱하고 어려보였고 날개도 없이 깔끔했습니다~
살살 대음순 좌우를 핧아보니, 이미 끈적거리는 애액으로 젖어잇었고, 대음순 애무하는 동안에 더욱 흥건해지면서 들썩거렸습니다~
그렇게 예열을 시키고는 본격적으로 혀와 입술로 속봉지 애무를 했는데, 싱싱하고 꺠끗한 질입구부터 살살 핧기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새어나오면서 움찔거렸습니다~
제가 잘 빨 수 있게 양다리를 잡아 벌린 채로 빨렸고, 그러다 클리를 핧아주니, 클리가 이미 발기가 되어서 탱글해져서 아주 민감했고, 핧을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졌습니다~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같이 주물러주기도 하고, 꼭지도 살살 비벼주니, 더욱 들썩거리면서 끈적거리는 애액이 질질 흘렀습니다~
클리를 계속 핧으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 전정구를 자극하니, 연신 질입구가 벌렁거리면서 들썩거리며 느끼더니, 어느새 질입구가 동그랗게 벌어졌고 계속 애액이 질질 흘렀습니다~
얼마간 계속 클리를 집중적으로 핧으니, 온몸에 힘이 들어간채 부르르 떨면서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와서 삽입을 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를 만지니, 스칠때마다 신음하면서 움찔거렸고, 이런 봉지는 노콘을 해야만 했기에, 그냥 삽입해도 되냐고 하니, 넣어도 된다고 해서 바로 노콘 삽입을 했는데, 역시 싱싱하고 좁아서 아주 느낌이 좋았습니다~
하율이도 역립으로 제대로 달궈져서 그런지 깊숙히 한번 넣자마자 바로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고, 천천히 박는 동안에도 연신 움찔거리면서 신음을 했습니다~
그러다 키스를 했는데, 아주 딥하게 키스하면서 더 흥분이 되어서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더욱 잘 느꼈습니다~
연신 빠르게 박는 동안 신음을 하면서 잘 느꼈고, 정말 애액이 많아서 따로 속젤이 필요없는 아이였습니다~
이내 예비알림이 외서 사정도 안에 싸도 된다고 해서, 오늘은 풀옵션으로,  빠르게 박다가 깊숙히 박고는 사정을 했습니다~
사정을 하는 동안, 하율이 봉지를 쪼이는 바람에 더 짜릿해서 남은 정액까지 완전히 털려(?) 버렸네요~ ㅋㅋ

하율이는 외모적으로는 그냥 어린 민필 흔녀 스타일이지만, 어리고 싱싱한 봉지와 민감한 반응이 매력적이였습니다~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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