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예약하고 이쁜 매니져로 부탁 드리니 미나매니져로 예약을 해 주시네요.

퇴근 후 시간에 맞춰 도착해 문의 드리니 문자로 안내를 받고서 룸으로 입실..

귀여운데 이쁘장한 미나가 문을 열고서 반겨주네요.

볼일이 급해 얼른 탈의하고 작은 볼일을 보고서 미나를 부르니 샤워실로 들어와서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물온도를 맞추고서 몸구석구석 꼼꼼하게 씻겨주고 똘똘이도 조물락 거리면서 눈웃음을 살살 치는데 귀엽네요.

씻고 나오니 따라나와서 물기제거까지 다 해 주고는 본인도 샤워하고 나옵니다.

1 ROUND

미나가 샤워하는 동안 침대에 누워서 기다리니 미나가 씻고 나와 살포시 옆쪽으로 오더니 젖꼭지를 애무하기 시작합니다.

양쪽 젖꼭지를 정성껏 빨아주는 애무를 받으면서 미나의 팬티를 내리고 손바닥으로 미나의 봉지를 쓰다듬으니 얼마 지나지 않아 미나의 봉지에 홍수가 터지네요. 

가슴부터 애무하던 미나가 천천히 내려가면서 똘똘이를 입에 물고 비제이를 하다가 똘똘이 기둥 옆을 핥아주고 번갈아 가면서 똘똘이를 맛보네요.

"오빠 ㅈㅈ 맛있어?"  물으니

"네 맛있어요." 

이러는데 흥분도가 더욱 높아져만 갑니다.

엉덩이를 들어주니 엉덩이를 벌리고 ㄸㄲㅅ를 하는데 ㄸㄲ 주름을 펼 생각으로 열심히 빨아댑니다.

연신 맛있어요 이러면서 똘똘이와 구슬, ㄸㄲ를 번갈아 가면서 빨고 핥고 하는데 도저히 참을수가 없겠더라고요.

미나를 눕히고서 이마에 뽀뽀해주고 포도알같은 꼭지에 입을 대니 미나의 꼭지가 부풀어 오릅니다.

미나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양쪽 꼭지를 번갈아 가면서 빨아주면서 봉지를 확인하니 홍수가 터졌네요.

미나의 가랑이를 벌리고 홍수가 난 봉지에 역립을 시도하니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몸을 부르르 떠는데 반응이 좋아서

더욱더 강하게 애무를 했네요.

한동안 애무후에 

"ㅈㅈ 넣어줄까?" 이러니 홍조를 띈 얼굴로 

"네 넣어주세요." 이러네요.

젤도 필요없이 바로 스무스하게 달아오른 미나의 봉지속으로 넣어주니 몸이 뒤로 젖혀지네요.

천천히 똘똘이로 봉짓속을 탐험하면서 점차 스피드를 올리니 등줄기에서 땀이 흘려 내립니다.

미나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고 이제 싼다고 하니 잠시만을 연신 외치네요.

미나도 느끼는지 봉지의 쪼임이 빨라지는걸 느끼면서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발사 후에도 봉지속에서 똘똘이를 까딱거리니 미나도 봉지를 쪼여오면서 움찔거리면서 생글생글 웃네요.

여운을 느끼고서 잠시 물한잔 마시고 같이 손잡고 샤워하러 들어갔네요.

2 ROUND

샤워실에서 씻겨주면서 미나가 

"오빠 ㅅㅅ 잘해." 

이러는데 무슨 이런말까지 할 줄 알지 하고 놀랐네요.

"미나도 쌋어?" 물으니 잘 모르는거 같아 "YOU CUM? FEEL GOOD?" 이러니

부끄러운지 살짝 흘기면서 웃네요.

씻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미나도 씻고서 옆쪽에 따라 눕네요.

미나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으니 미나도 똘똘이를 조물락 거리더니

"오빠꺼 다이.." 

이러는데 웃겨 죽는 줄 알았습니다. 

다시 미나가 가슴팍에 올라타더니 자기가 날 강간하겠다고 하네요.. 귀여운 녀셕~~

시체처럼 누워서 미나가 하는데로 뒀더니 다시금 살아나는 똘똘이....

"아 딱딱해졌다." 

이러고선 그 뒤부터는 미나의 자위도구로 전락해 버렸네요.

미나가 여상위에서 한 번 더 느끼고선 위에서 폭 안기네요.

미나를 꼭 안고서 천천히 애무만 해주다가 시간관계로 두번째 발사는 힘들어서 못하고 다시 샤워하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