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343590번글

후기게시판

나연을 알아버렸네~~
유희조아

조금 일찍 도착해서 약간의 기다리는 시간을 가지고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예쁘장한 나연이가 반겨줍니다.

슬립을 입고 있었는데 굴곡진 몸매가 벗지 않아도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오빠 물 드세요." 

이러면서 컵에 물을 따라 주는데 물이 중요한게 아니었습니다. 

얼른 탈의를 하기 시작하니까 나연이도 탈의를 하는데 몸매 아주 좆습니다. 

샤워실로 가기 전에 잠깐 뒤에서 안고서 똘똘이를 나연이 엉덩이 비벼주니 금새 똘똘이가 고개를 쳐듭니다.

손잡고 사이좋게 샤워실로 들어가서 치카치카를 하고 나연이가 몸을 씻겨줍니다.

구석구석 발가락까지도 꼼꼼하게 씻겨주고 똘똘이와 똥꼬도 깨끗하게 씻겨줍니다.

샤워서비스를 받고 나와서 침대에 누워 있으니 나연이도 씻고 나와서 살포시 옆에 눕더니 한손으로는 반대쪽 젖꼭지를 애무하고 입술로 반대쪽 젖꼭지를 쪽쪽 빨면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 애무를 하고서 혀로 온몸을 햝으면서 내려가더니 가랑이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는 알까시를 부드럽게 해줍니다.

알까시는 별로 좋아하지 않는 편인데도 격하지 않게 부드럽게 해주면서 천천히 위로 올라와 똘똘이를 입속으로 가져갑니다.

그리고 시작되는 딥스롯과 비제이는 똘똘이를 한층 더 풀발기를 시키게 만들기에 충분합니다.

나연이의 머리를 잡고서 입속에 똘똘이를 더욱 깊숙히 넣어도 보고 입속에서 피스톤운동도 해보고 비제이로 해 볼수 있는건

다해 봤습니다.

나연이를 눕히고 키스를 하고선 풍만한 나연이의 가슴을 주무르면서 꼭지를 손으로 살살 돌리니 봉긋하게 솟아 납니다.

한손으로는 꼭지를 애무하고 반대쪽 꼭지는 입으로 빨아주면서 딱딱해져 가는 나연이의 양꼭지 맛을 보며 천천히 내려가 배꼽을 지나 깨끗하게 정리된 나연이의 봉지 주위를 애무하면서 천천히 클리를 자극하니 나연이의 상체가 들리면서 움찔거립니다.

클리를 혀로 살살 자극시키면서 본격적인 역립을 해 주니 몸을 비비꼬면서 봉지에서 샘물이 솟아납니다.

느끼는 나연이를 보니 더욱 강한 자극으로 빨아주니 야동에서만 보던 신음소리를 내는데 천천히 자세를 바꿔주니 나연이도 다시금 똘똘이를 정신없이 입에 물고서 빨아댑니다.

어느정도 서로의 소중이를 탐하다가 콘을 장착하고서 나연이의 가랑이를 벌리고서 따듯한 봉지속으로 똘똘이를 밀어 넣으니 나연이의 몸이 활처럼 휘어집니다.

그 뒤부터는 자세를 바꿀 생각도 없이 정상위에서 속도를 조절하면서 박아주면서 가슴도 주무르고 딱딱한 꼭지도 맛보면서 나연이의 봉지맛을 즐겼습니다.

점점 사정감이 밀려오는 것을 느끼고는 나연이의 다리를 교차해 여깨에 올리고선 박아주다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합체된 상태로 나연이를 꼭 껴안고 있다가 분리하고 누우니 나연이가 뒷정리 하고선 같이 샤워하고 시간되어 퇴실했네요.


추천 0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유희조아
유희조아
유희조아
유희조아
유희조아
[ 부평 | 휴게텔-인천/경기 ] 그X가알고싶다
후기발랄함의 극치 하나
유희조아
유희조아
아주라마
난닝구머스마
클레오빡돌아
괘락주의자
쿠팡배달기사
[ 부평 | 휴게텔-인천/경기 ] 그X가알고싶다
후기와꾸 몸매 최상급 나연
으라차차김사장
띠띠빠빠방
출산드라블럭
탑가면롤함
밤꽃향질무렵
김이박이최
특수성감대
지랄옆치기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