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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이런 리얼반응을 원했습니다
발렌타인38세

문을 열고 들어오는 얼굴과 몸매가 돋보이는 지윤양이

반갑게 인사를 건네오길래 자기 볼려고 애타게 기다렸다고

살짝늦은 지윤양을 살짝 구박(?)해 봅니다 ㅋㅋ

택시타고 왔는데 넘 차가 막혔다며 애교스런 변명을...

평상시엔 다른 일을 하고 있다는 걸로 봐서

이쪽일은 시간날때 가끔하는 알바인 듯 싶네요

피곤하지 않냐고 물어보니 잠이 많지 않아서 버틸만 하다네요 

잠시 호구조사를 해보니 살았던 곳이 저랑 많이 겹쳐서

서로 신기한 인연이라고 한참 노닥거리다가 씻을 준비를...

샤워 후 침대에서 가벼운 포옹과 스킨쉽을 주고받다가

프렌치키스를 하면서 본격적인 연애에 돌입합니다.

가슴부터 역립에 들어가서 옆구리, 골반을 거쳐

그 곳으로 향해 내려가니 눈을 지그시 감은 채 있는 

지윤양의 반응이 점점 뜨거워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클리를 집중 공략하니 동굴주변은 흥건히 젖어들고

가식없는 신음소리가 울려 퍼지는데 역립을 멈출 수가 없더군요^^

이래서 브압은 참 매력적인거 같습니다 

서로의 흥분상태를 확인하고서는 보호장비 착용 후 

정상위를 시작으로 합체놀이에 돌입하는데

역립반응 못지않게 섹반응 역시 리얼하더군요...애인같이

몇가지 체위를 거치며 즐겁게 달리다가 

시원하게 마무리하고서는 침대에 푹 쓰러져버립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다가 마무리 샤워를 마치고 퇴실준비를...

가볍게 포옹한 채 담을 기약하며 뽀뽀로 아쉬운 작별을 위로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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