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일시 : 04.28
업소명 : 황금스파
지역명 : 인천
파트너 : 현수
경험담 :
전화해서 대기손님이있는지 물어보고 출발했어요
시간맞춰서 도착 바로 입장할수있었습니다
잠시후 관리사님이 입실하십니다..
인사를 하시면서 대화를 가볍게하며 마사지 자연스럽게 돌입합니다
뭉친부분부터 아프지않고 시원하게 주무르며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압을 넣어주시는데 엄청 시원했어요..
제 몸에 맞는 압으로 꾹꾹 눌러주시는데 마사지 정말 잘해주시네요
중간중간 대화도 재미있게 해주십니다 대화스킬까지 좋으십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갈때쯤 전립선마사지가 시작되는데 정말 하드한 손길이네요
존슨까지 예뻐해주시는 관리사님 정말꼴릿했습니다
관리사님 퇴실과함께 서비스 시작하는 현수언니
삼각애무부터 시작해서 부드러운 터치감에 혀놀림도 야릇합니다
그리고 장비를 착용하고 여성상위로 시작합니다..가슴을 만지면서 느끼고 있는데
느낌이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꾸고 엉덩이를 꽉잡고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