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친구때문에 베트남처자한테 꽂혀가지고 ㅎㅎ....
친구들과 월급 좀 쏟아부었습니다.
근래에 가던 곳이 연락이 안되어서 같이 있던 친구동네로 검색을 해서
ACE에 전화하고 도착했습니다.
매니져는 혜미 추천받아서 왔고 솔직히 기대를 안고 보는데..정말 이뻤습니다 ㅋ
전에도 자주가던곳을 못갔을때 다른곳에서 봤던 언니들중에
내상입었던 적도 있고해서 오기전에 불안했지만
딱 혜미 보니깐 너무 잘빠진 몸매였습니다.
시원시원한 인상, 잘록한 허리 탱탱한 엉덩이, B컵정도되는 가슴 ㅋ
일단 외모와 몸매는 합격! 간단한 대화를나눈뒤
바로 샤워실로 직행~따라와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침대로 가서 누워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다른 곳들과 서비스는 별차이가 없었지만 이번 이슬 언니는 마인드가 괜찮아서
아주 열심히 서비스를 해줬습니다.물론 오고가는게 있어야하기에
저도 열심히 서비스를 해줬습니다.
제가 원하는 자세도 불만 없이 따라줘서 이 자세 저 자세 바꿔가면서
하다가 발사~~~~~~
혜미 대만족했습니다.다음에 또 와야겠습니다.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