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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씨 보고 왔습니다
ㅎoㅎ

   ① 방문일시 : 10/1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강남 하숙집

 

   ④ 지역 : 강남

 

   ⑤ 파트너 이름 : 초롱

 

   ⑥ 경험담(후기내용) :

 

    일주일동안 고생한 저에 대한 선물로 오늘도 강남 하숙집 출근부를 봅니다.

 

    저번에 접견한 매니저였지만, 추석 직후라 초롱씨 컨디션도 좋지 않았고 저도 그때 상태가 좋지 않았던터라 오늘 가서 제대로 보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기대감에 얼른 일 마무리하고 퇴근할 생각만 합니다.

 

    시간에 맞춰서 약속 장소에 도착한 후 실장님께 연락을 하니 준비되었다고 호실과 가격을 안내해주시네요.

 

    새로운 매니저였으면 문 열릴때 제일 긴장되고 기대감이 폭발하겠지만, 이미 접견을 한번 한적이 있어서 그냥 얼른 들어가고 싶다는 생각만 가득하네요.

 

   

 

     한 2주만에 만난 초롱씨는 저를 다른 손님과 헷갈렸는지 처음에는 아리까리한 표정을 짓더군요. "그때 그 오빠가 맞나..?" 하면서요.

 

     간단한 수다타임 이후 얼른 씻고 오라는 말에 후다닥 양치질과 샤워를 하고 나오니 초롱씨도 수줍은 듯이 올탈 후 샤워실로 들어가는데

 

     벌써부터 두근두근거리네요. 

 

 

     샤워하고 나오는데 역시....제가 기억하고 있던게 맞았네요

 

    더도 덜도 말고 들어갈때 들어갔고 나올때 나온 딱 완벽한 몸매.

 

   

    제 옆에 와서 간단한 뽀뽀부터 삼각애무를 시작했는데, 사실 저는 위쪽은 별로 성감대가 아니라 그냥 열심히 하는 모습을 바라만 보다가 

 

    빨리 밑으로 내려가길 바라는 마음에 살포시 어깨를 밑으로 밀었더니 눈치채고 입술로 길을 내며 밑으로 출발합니다.

 

 

    BJ는 깊지는 않지만 꼼꼼하고 타이트하게 서비스 해주는 스타일입니다. 웃겼던게 아까 대화할때는 기억을 못하더니, 동생을 보고 손으로 잡고 맛을 보더니

    

    누군지 기억하네요 ㅎㅎ 

 

    이렇게 굵은 물건이 흔치 않은데, 솔직히 얼굴만 봤을때는 누군지 몰랐는데 이제 확실히 기억난다며 신나하는 초롱씨.

 

    열심히 공을 들이는 모습에 흥분되고 점점 신호가 와 공수 교대!

 

 

    가슴부터 시작해서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자, 처음 접했을때 까무러치게 좋아했던 소중이로 내려가봅니다.

 

    왁싱은 안되어 있지만 애무하기 편하게 적당히 정리된 느낌이었고, 냄새 없고 모양도 적당합니다.

 

    확실히 클리부분이 민감한지 집중공략해주니,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고 결국에는 쌀거 같다며 허리를 들썩들썩거리다가 꽉 쥐고 있던

 

    제 손을 놓아버리네요.

 

   저도 더 이상 참지 못하여 본 게임 스타트.

 

 

   안이 굉장히 좁아요. 입구부터 깊숙한곳까지 쭈욱 밀어넣었는데, 정말 구조가 다른 매니저와 좀 다른듯하기도 하고, 

 

   정말 꽉 끼는 느낌이 일품이네요. 

 

   이미 충분히 예열된 상태라 젤은 아예 필요 없었고, 정상위부터 시작해서 가슴을 잡고 천천히 운동을 시작하니,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고 확실히 몰입이 된 모습이 더 꼴리네요.

 

 

   잘롯한 허리와 강하게 박을떄마다 살짝 찡그리는 모습, 그리고 적당히 손에 잡기 좋은 사이즈의 가슴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자, 

 

   이러다가 바로 3분컷 될거 같아서 자세 체인지!

 

 

   뒤로 엎드리게 만든 다음 좁은 구멍으로 다시 진입.

 

   와. 뒤로 해도 정말 맛있네요.

 

   초롱씨도 뒤치기가 더 자극적으로 느껴졌는지, 신음소리가 점점 더 커지더니 결국엔 "오빠 나 느낄거 같아. 잠깐만 잠깐만" 외쳤지만

 

   이럴땐 절대 멈추면 안되고 하던 그대로 계속 박아줘야하는거 아시죠?

 

   결국 무릎에 힘이 풀리더니 흐느끼는 초롱씨.

 

 

   다시 정자세로 돌려서 진입하니 눈이 풀려있네요

 

   예쁜 얼굴을 보며 쌀 마음으로 열심히 참아왔으니 이제 시원하게 분출해야죠.

 

   이번에는 잘록한 허리를 잡고 강강강으로 박았는데, 느낌이 너무 빨리 오네요.

 

   그렇게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둘다 정말 말그대로 거의 탈진하듯이 한참을 누워있었네요.

 

   제가 첫 손님도 아니어서 힘들었을수도 있는데, 매너만 갖춘다면 그만큼 되돌려주는 좋은 매니저임이 확실합니다.

 

  

   그렇게 각자 휴식을 취한 후 샤워 타임을 갖고 후덜거리는 다리를 붙잡고 퇴실.

 

   재접 의사 100% 있으며, 다음에 갈때는 부끄럽다고 얘기하던 여상을 한번 시켜봐야겠네요.

 

   글래머, 살짝 허스키한 보이스 싫은 분들은 비추드리며,

 

   그 외에 슬렌더, 매너 좋고 여우상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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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5 19:06:27수정삭제
계속 좋은언니랑 달리면 좋겠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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