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게시판 > 236157번글

후기게시판

[예원+4] 작년말과 올새해에 저를 뜨겁게 달궜던 싱싱생초 예원이가 컴백을 했네요~^^ 그것도 한층 업그레이드도 되었는데, 이번에도 한정판이라니 빨리 챙기시길~^^
뭐하지★

4.예원.jpg

[예원+4] 작년말과 올새해에 저를 뜨겁게 달궜던 싱싱생초 예원이가 컴백을 했네요~^^ 그것도 한층 업그레이드도 되었는데, 이번에도 한정판이라니 빨리 챙기시길~^^


★★★★★★★★★★★★★★★★★★★
-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

#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0/29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예원+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작년 크리스마스와 올해 새해를 덕분에 뜨겁게 보내게 해 주었던 예원이가, 홀연히 사라졌었는데, 얼마전에 다시금 복귀를 했다는 소식을 뒤늦게 듣고 다시 보러갔습니다~^^  이전 그대로여도 반가웠을 아이인데, 그 사이에 업그레이드까지 되어서 정말 환상적이더군요~^^  다만, 이번에도 한정판으로 출근예정이라, 언제 또 사라질지 모르는 아이니 도전해 보시길 강추드립니다~^^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올해는 단발머리로 돌아왔는데, 밝고 명랑한 성격과 잘 어울렸고, 왠지 일본 아이돌 느낌이 났습니다~^^  그리고 왠지 청순발랄 컨셉의 일본 AV계 탑급 모델 느낌도 들었네요~^^

    2) 키/몸매 : 적당한 키에, 몸매도 이전에도 슬림하고 군살도 없고 이뻤는데, 더 미끈해졌다고 해야할까요?^^  당연히 극슬림의 뼈보이는 스타일이 아니라, 정말 건강하게 이쁜 슬림형 라인이라 정말 환상적이네요~^^

    3) 피부 : 정말 피부도 잡티하나 없이 깨끗하고 미끈했습니다~ 다만, 타투가 다수 있어서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세요~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원래 자연산 B컵 사이즈였는데, 쉬는 동안 업그레이드가 제대로 되었더군요~^^  C+? D컵 정도의 사이즈인데, 정말 탱탱하면서도 봉긋하고 이뻤고 그립감도 좋았습니다~  여전히 작고 부드러운 꼭지도 민감했습니다~^^

    5) 봉지상태 : 여전히 그 싱싱함과 탱탱 쫀득한 좁보였습니다~^^

    6) 봉지털 : 이번에는 풍성한 자연상태였는데, 봉털 숱은 많았지만, 가늘고 부드러웠고, 속봉지 가까이까지 자라있었습니다~  대음순 애무할때는 털위를 핧는 느낌이더군요~ ㅋㅋ 그래도 잘 느꼈고요~^^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여전히 가식없이 잘 느끼고 특히 부드러운 클리애무에 자동으로 허리가 들렸다 내렸다가를 반복합니다~ ㅋㅋ

    2) 신음 : 리얼하게 신음하네요~

    3) 애액 : 따로 젤이 필요없을 정도로 물이 많았는데, 워낙 좁보에 콘이 말라서 선수보호(?) 차원에서 젤을 사용했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여전히 밝고 명랑한 성격이였고, 오늘은 대화하면서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2) 서비스 : 별도 서비스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당연 재접갑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지난 시즌(?), 그렇게 노력을 했는데도 몇번 못 봤던 친구였는데, 그 사이에 더 업그레이드가 되어 돌아왔기에 더 열심히 봐야 할거 같네요~  물론 더 경쟁이 치열해지겠지만, 그래도 무조건 봐야할 아이가 되어 버렸네요~^^  상상해보세요~ 헤어졌던 여친이 다시 돌아왔는데, 더 이뻐지고 완벽해져서 왔다면, 절대 다신 놓치지 말아야 할겁니다~^^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예원 보고드립니다~
작년 말과 올해 초에 제겐 연말연초 선물같았던 예원이라는 예명을 최근에서야 출근부에서 확인을 했습니다~
올 3월경에 돌연 출근을 하지 않았던 터라, 같은 이름을 쓰는 아이이지 않을까 싶으면서도 혹시나 싶어서 여쭤보니... 와... 그 예원이가 다시 얼마전부터 출근을 했다더군요~
그래서 바로 예약을 잡고 그녀를 보러갔습니다~^^
거의 9개월여만의 다시 보는거라, 기대가 되기도 했지만, 너무 오랜만이라 어색하지나 않을까 걱정도 되었습니다~
일단, 안내받은 룸으로 입실하니, 마스크 탓인지 바로 못알아보다가, 마스크를 벗고는 빤히 쳐다보니, 베시시 웃길래, 바로 왜 아는 척 안했냐고 물었더니, 마스크를 쓰기도 했고, 현관도 어두워서 못 알아봤다더군요~^^
말이라도 기억하는 척 해주나 싶었는데, 저를 언제 봤는지 기억을 하는거 보니, 기억을 해 주는거 같았습니다~^^
그래서 그간 어찌 지냈는지 물어보니, 자기도 올해 3월경에 그만 두었다고 지난달부터 다시 출근하기 시작했다더군요~
별일이 있었던건 아니고 그냥 시즌제처럼 얼마간 출근했다가 쉬었다가 다시 출근하는 형태로 할거 같다면서, 이번에도 내년초까지만 출근할 예정이라더군요~
그러니 참고하셔서 예원이를 기억하셨던 분이나, 궁금하신 분은 그 안에 도전을 해 보시길 바랍니다~^^
그리고는 자기 그 사이에 슴가 수술을 했다고 하는데... 어?와!! 어쩐지~^^  오랜만에 보는 사람이라 대놓고 쳐다보기 뻘쭘해서 얼굴을 보면서 이야기를 하는데도, 그 시선 아래로 뽀얗고 풍만한 슴가가 환하게 빛이 나는 듯이 이쁘게 들어나 있었습니다~^^
정말 이쁘더군요~^^
그리고, 예원이는 여전히 밝고 명랑한 성격이였는데 단발머리와 정말 잘 어울렸습니다~
와꾸는 왠지 일본 아이돌 느낌이 나서 AKB48 중에 한명일 듯한 느낌도 들었고, 일본 애미 원피스의 여주 느낌도 들었습니다~
그리고, 올해초보다 체중이 더 빠졌다는데 자기가 관리를 해서 체중을 줄인거라고 했는데, 속으로 걱정을 했는데, 샤워할때 올탈 몸매를 보니, 정말 완벽하게 이쁜 몸매가 되었더군요~^^
너무 섹시하면서도 건강하고 이뻤습니다~
그리고는 이런저런 그간 있었던 이야기와 앞으로 계획에 대한 수다를 떨었고, 그러면서 연초 흡연도 했습니다~^^
그리고는 각자 샤워를 하기로 했고, 제가 먼저 씻고 나오니, 이내 예원이도 샤워를 마치고 나왔습니다~
어? 헉!! 와~
성형된 슴가도 정말 과하지 않고 이뻤는데, 살을 빼서 그런지 슴가에서 허리, 골반으로 내려오는 라인이 뚜렷한 S자로 정말 이쁘면서도 섹시했습니다~
라인이 아주 환상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여전히 타투는 좀 있는 편이라, 혹시라도 타투에 민감하신 분은 참고하셔야 할 듯 싶네요~^^
그래서 예원이를 눕히니 또 잘 웃었고, 바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슴가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슴가가 빵빵하면서도 이쁘고 탱글탱글했는데, 살며시 잡고 꼭지부터 혀끝으로 살살 핧으니, 어라? 오호~ 바로 초반부터 움찔거렸습니다~
천천히 혀끝으로 꼭지를 핧기도 하고 한번씩 추럽하고 빨때마다 작은 신음소리를 내면서 움찔거렸고, 그러다 젖살로 넓혀가면서 핧아주니 혀의 움직임에 따라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반대쪽 슴가애무에도 역시 몰입도 잘하고 잘 느꼈습니다~
계속해서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혀끝이 스쳐 내려오는 동안 움찔거렸고, 배꼽도 작고 이쁜데 움찔거렸습니다~
좀 더 내려가서 얼마간 아랫배와 골반을 핧아주는 동안에도 움찔거렸습니다~
다만, 잠깐 움찔거리면서 반응은 잘 했지만, 그때까지는 딱히 큰 신음소리 없이 음미하듯이 느꼈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다리 벌리면서 허벅지 안쪽을 타고 들어가면서 바로 대음순 애무 시작했는데, 봉털은 자연상태 그대로 였고, 가늘고 부드러운 봉털이 상당히 풍성하게 치골부터 대음순까지 가득히 자라있었습니다~
그래서, 대음순에도 가득 자라있어서 애무하는 동안 대음순 살보다는 대음순에 자란 봉털을 핧는 느낌이였지만, 그럼에도 예원이는 허리까지 들썩거리면서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대음순은 전체적으로 애무하면서도 살며시 혀끝을 후장쪽으로 내리니, 역시나, 이전과 같이 놀래면서 빼길래 후빨은 생략을 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클리 애무를 시작했는데, 이미 클리가 발기가 되어서 탱글탱글했고, 거길 혀끝으로 최대한 부드럽게 핧아주니, 이때부터 조금씩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양손을 뻗어서 슴가를 잡으니, 역시 탱글한 슴가덕분에 손맛도 좋았고, 탱탱한 슴가를 손 가득 잡고 주무르니 잘 느꼈고, 특히, 손끝으로 꼭지를 살살 자극하면서 같이 클리를 같이 핧아주니, 허리까지 들썩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양손을 간지럽히듯이 천천히 쓸어내려서 좌우 치골을 자극하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잘 느꼈고, 계속해서 클리를 핧으면서 손을 더 내려서 좌우 질입구를 자극하니, 또 잘 느꼈습니다~
그렇게 역립을 마쳤고, 삽입을 위해 정상위로 올라와서 내려다보니 정말 이뻤는데, 곧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시도했는데... 어? 어? 와!! 이전보다 오히려 더 싱싱하고 좁고 싱싱하고 쫄깃했습니다~
설마 이거까지 튜닝은 하지 않았을텐데, 정말 좁고 싱싱했습니다~
그래서, 얼마간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애무하다가 본격적으로 박기 시작했습니다~^^
박으면서 슴가를 손 가득 잡고 주물러주니 잘 느꼈고, 작지만 끙끙거리는 신음소리하면서 잘 느꼈습니다~
이전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예원인지라 저도 너무 만족스러워서 섹드립으로 대화를 하니 웃으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뒤치기로 자세를 바꿨는데, 뒤태는 앞과는 달리 타투 하나 없이 깨끗하면서도 어깨에서부터 허리, 골반으로 내려가는 라인이 정말 환상적으로 이뻤습니다~
거기에 힙까지 처짐도 없이 깨끗하면서 뽀얗고 탱글하게 이뻤습니다~
다시금 역시 좁고 싱싱한 봉지에 천천히 박고서는 등과 허리, 힙, 골반을 어루만지면서 박다가, 골반을 잡고서는 빠르게 박기도 하고, 박은 채로 돌려주기도 하니, 연신 잘 느꼈고, 또 다시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위해서 정자세로 바꿨습니다~
정자세로 바꾼 후에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다가, 가늘고 이쁜 다리를 들어올려서 더 깊숙히 박다가 참을 수 없어서 그대로 사정했습니다~

정말, 헤어졌던 여친을 다시 봤는데 더 이뻐진 상황처럼 느껴져서 더 흥분되고 좋았고 짜릿했습니다~
작년말 올해초 예원이를 보셨던 분이라면, 더 이뻐진 예원이를 지금 보시길 바랍니다~^^
이때 놓치면 언제 또 볼지 모르니 부지런히 도전하세요~^^


추천 0

어려운달림댓글2022-07-24 17:32:37수정삭제
리얼하게 신음하는 언니군요
업소프로필보기
업소프로필보기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싱싱한 영계가 왔어요
국가안보실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늘씬한데 D컵 가슴까지
믿음e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지은 매니저 후기 입니다
엘론머스크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초롱씨 보고 왔습니다
ㅎoㅎ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단아
dk26kj
네모야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덕선이는 사랑입니다
zizon123
[ 강남 | 오피-강남/서울 ] 하숙집
후기달콤
rose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