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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채아+4] 가끔 미국 래퍼 카디비가 엉덩이를 흔드는걸 보면, 저 뒤태맛은 무슨 맛일까 싶었는데, 오늘 채아덕분에 간접 체험했는데, 쩍쩍거리는 맛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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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채아+4] 가끔 미국 래퍼 카디비가 엉덩이를 흔드는걸 보면, 저 뒤태맛은 무슨 맛일까 싶었는데, 오늘 채아덕분에 간접 체험했는데, 쩍쩍거리는 맛이 일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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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능력될 때 달리자!!  1일 1오피 이상 목표!!
- 즐달 후기는 OK,  내상은 궁합문제라 생략!!
- 모든 것은 주관적, 상대적, 페이에 맞게 판단 
- 궁금한 점은 언제라도 댓글, 쪽지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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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는 회원께서 다소라도 즐달을 위해 개인적으로 작성한 회원용 참고자료니, 굳이 매님에게까지는 공유 말아주세요 #

1. 방문 일자 : 11/22
2. 업  소  명 : 강남 하숙집
3. 파트너 명 : NF채아+4

4. 요약 보고 

▣ 한줄평 : 젖ㄴ체적으로 남미스타일의 글래머 외모였고, 뒤태는 미국 래퍼 카디비가 생각나는 찰짐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상당히 좁고 싱싱한 좁보가 앙!! 하고 물어버리기도 하니, 취향만 맞으신다면 제대로 즐달 보장일 듯 하네요~^^

▣ 주요 특징

 (1)  하드웨어           

    1) 와꾸 :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겠는데, 긴 흑발 머리에 남미의 도발적인 미녀가 생각나는 비쥬얼이였습니다~

    2) 키/몸매 : 키는 적당하고, 몸매는 큰S라인이였습니다~ 슴가도 크고, 힙도 크고~^^  제대로 찰진 몸매네요~

    3) 피부 : 잡티나 타투 없이 깨끗하고 부드럽고 그립감도 좋습니다~

    4) 슴가&꼭지 사이즈, 모양 : 100% 자연산 D컵 이상의 사이즈로 정말 부드럽고 말캄말캉하고 민감했습니다~ 꼭지도 작고 부드러웠고, 잘 느끼네요~^^

    5) 봉지상태 : 속봉지 스타일로 날개도 없고 싱싱하면서 좁았고, 막판에는 곧휴를 잘근잘근 씹어주기까지 하네요~^^

    6) 봉지털 : 자연상태로 직모 스탈의 봉털이 치골과 대음순에 적당히 자라있었고, 털내도 안났습니다~^^


 (2) 소프트웨어 

    1) 떨림(민감도) : 역립에서 빼는 것도 없었고, 다소 긴 보빨이였는데도 잘 느끼더군요~^^  전신이 민감한 편이나 반응크기는 크지 않고 자련스럽게 느끼는 스타일이였습니다~  같이 자위도 하면서 함께 느끼려고도 하더군요~

    2) 신음 : 큰 사운드는 아니지만, 리얼 랜덤으로 신음소리도 야릇하게 잘 냅니다~^^

    3) 애액 : 물이 엄청 많아서 침대시트도 적셨음에도 좁보라 예방차원에서 속젤을 사용했네요~  


 (3) 운영체제 

    1) 대화/흡연 : 오디오가 빌 틈이 없을 정도로 수다가 재미있었고, 연초 흡연하네요~

    2) 샤워 서비스 : 별도 샤워서비스는 없었습니다~

    3) 자세 : 정자세 - 뒤치기 - 정자세


 (4) A/S(After Sex) 

    1) 재접 희망 여부 : 옙 도전예정입니다~

    2) 마무리/기타 특이사항 : 채아는 글래머스타일이라 그립감이나 찰짐을 원하시는 분에게 좋을 듯 하고, 그럼에도 싱싱 좁보라 쪼밍도 상당해서 끝까지 즐달 보장할 듯 하네요~


5. 세부 보고  

“후기는 디테일이다”

채아 보고드립니다~

채아는 딱 보기에도 남미스타일의 글래머였습니다~
긴 흑발로 키도 적당한데, 룸복위로 보기에도 풍만한 슴가가 드러나 보였고, 몸매라인도 뚜렷해서 얼핏 미국 유명 여자 랩퍼 느낌도 들더군요~
딱히 연예인 싱크는 못 찾겠던데, 와꾸는 조금 기센 느낌이였는데, 대화를 해보니, 오히려 살갑고 교감도 잘 되는 스타일이엿씁니다~^^
대화는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자기가 오늘 출근할때 옷도 얇게 입고, 맨발에 맨다리로 출근해서 걱정된다면서도 다행이도 집이 가깝다네요~^^
자긴 주로 4시에 출근해서 7시 막탐을 한다길래, 다소 갯수가 적은거 같다고 하니, 자긴 나름 길게 한다고 생각하는데, 기본적으로 자기 아래가 약해서 한번에 길게는 못하겠어서, 그냥 하루에 적게하고 꾸준히 자주 나오고 있다네요~
그래서 출근은 평일주말구분없이 5일 정도 출근한다네요~
그리고, 교감잘되는 손님을 만나면 자긴 좋은데, 손님중에는 입실하자마자 입구부터 키스를 하거나, 바로 슴가를 주무르는 분도 계신데, 그렇게 하면 자기도 물건된거 같아서 기분이 상당히 안 좋고 불편하다네요;;
그렇게 수다를 떨다보니, 채아는 상당히 대화 교감력도 좋았고, 자기 이야기도 잘해서 대화도 재미있었습니다~
정말 오디오가 빌 틈이 없도록 수다를 떨다가 샤워를 하기로 했는데, 채아는 먼저 씻었다고 해서 저만 씻었고, 제가 씻는 사이에 채아는 연초 흡연을 했습니다~
제가 씻고 나오니, 이내 채아도 올탈을 했는데, 예상대로 몸매는 상당히 글래머 스타일이여서 전체적으로 떡감이 있었습니다~
적당한 체격이 있었는데, 슴가사이즈도 상당히 커서 D컵이상이 될거 같은데, 자연산이라 살짝 처진 스타일이였고, 유륜도 넓은 편이였습니다~
일단 바로 눕히고 올라타서 가벼운 뽀뽀를 하고는 바로 슴가애무를 시작했는데, 한손으로 슴가를 살며시 잡으니 역시 자연산의 말캉하고 부드러움이 느껴졌고, 혀끝으로 꼭지를 살살 핧기 시작하니 바로 움찔거리면서 반응을 했습니다~
유륜애무에도 잘 몰입하면서 느꼈고, 젖살도 정말 부드러웠습니다~^^
얼마간 꼭지와 젖살을 핧아주니 조금씩 호흡도 거칠어지면서 작지만 연신 움찔거렸습니다~
그렇게 슴가애무를 마치고는 천천히 배를 타고 내려오니, 배나 옆구리도 찰졌고, 피부는 잡티나 타투도 없이 깨끗하고 부드러웠습니다~
더 내려가면서 치골을 지나 천천히 다리를 벌리고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봉털은 자연 그대로로 치골에서부터 대음순까지 직모스타일로 적당한 숱으로 자라있었습니다~^^
그리고 봉지형태도 속봉지로 안쪽으로 함몰된 형태였고, 날개는 없었고, 질입구도 상당히 작고 부드러우면서도 싱싱했습니다~^^
먼저 천천히 대음순 애무를 했는데, 역시 잘 느끼면서 벌써부터 허리를 움찔거리며, 크지 않지만 낑낑거리는 신음소리가 새어나왔습니다~
그러다 혀끝으로 질입구를 핧으니 역시 좁고 싱싱함이 느껴졌는데, 살살 핧으니, 조금씩 물이 나오기 시작하더니, 얼마 되지도 않아서 흥건히 젖었습니다~^^
그리고는 혀끝으로 클리를 살살 핧아주니 부드러운 클리가 민감하게 잘 느꼈습니다~
그래서 한손으로는 채아 손을 깍지껴잡고, 다른 손으로는 치골을 쓰다듬으면서 클리를 핧아주니, 온몸으로 음미하듯 꿈틀거리면서 앓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 치골위 손을 천천히 뻗어서 슴가를 주무르니 한차례 반응이 커졌고, 꼭지를 살살 비비기 시작하니, 더욱 반응이 커졌습니다~
그래서 다른손도 뻗어서 양손으로 슴가를 주무르면서 꼭지를 비벼가며 클리를 핧아주니, 이내 온몸을 움크린채 부들거렸습니다~^^
그리고는 손을 천천히 쓸어내리면서 양손으로 질입구 좌우를 자극하면서 클리 애무하니 질입구가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얼마간 그리 클리를 핧아주니, 채아가 자기 손으로 치골을 당기면서 클리를 더 까줘서 핧아주니, 완전히 몰입해서는 앓는 듯 신음하면서 부들거렸습니다~^^
그렇게 꽤 오래 빨았는데도 빼지 않고 잘 느꼈고, 얼마간 더 집중적으로 클리를 핧아주니, 더욱 움찔거리면서 더 반응을 헀고, 이내 부들거리며, 오빠 오빠를 외쳤고, 물이 질질 흘려 나왔습니다~
한 차례 느낀거 같아서 혹시나 싶어서 후장을 만져주니 그건 싫다고해서 패쓰하고는 그렇게 역립 마치고 정상위로 올라오니, 침대위 수건에 제대로 지려놨고, 삽입준비하면서 손으로 클리와 질입구 만져주니 잘 느껴서, 바로 콘 장착하고 천천히 삽입을 했는데.. 와.. 오호호... 정말 좁았습니다~^^
일단 천천히 깊숙히 안쪽까지 박은 후에 천천히 박으면서 슴가를 어루만지니 이내 몰입해서는 움찔거리면서 느꼈습니다~
그러다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크지 않았지만 리얼 신음을 하면서 부들거렸고, 또 다시 물이 많이 나와서 아주 부드럽게 박혔습니다~
자세를 뒤치기로 바꿨는데, 역시 예상대로 채아의 뒤태는 완전 미국 힙한 랩퍼 카디비 뒤태 스타일이였습니다~^^
완전 찰지고 떡감 좋은 스타일이였고, 타투도 없이 깨끗했는데, 이미 애액으로 흥건히 젖은 좁은 질입구에 다시금 박고서는 천천히 음미하면서 힙읆 만지면서 박다가 빠르게 박기 시작하니, 물이 많아쪄서 쩌걱쩌걱 소리도 났고, 살집이 좋아서 쩍쩍 달라붙는 소리가 나기도 했습니다~
채아도 느낌이 좋았는데, 자기도 자위를 하면서 박혔습니다~^^
그러다 위기가 와서 마무리를 하기 위해 다시 정자새로 바꿔서 박고서는 클리를 만져주면서 박으니 온몸을 꿈틀거리더니, 제가 사정을 하려고 하니, 제 곧휴를 쪼여버리더군요~^^
제대로 채아 봉지에 물려서 착즙 당했습니다~ ㅋㅋ
사정을 마치고 정리하고 각자 샤워를 하고 퇴실 준비를 했는데, 채아도 퇴근한다며 검정색 후드티로 환복을 하더군요~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허그 인사하고 퇴실을 했습니다~^^

채아는 남미스타일의 육감녀이고 볼륨감도 좋고 미국스타일의 찰짐까지 있었는데, 의외의 싱싱 좁보가 물어보리는거에 놀랐네요~^^
그럼 참고하셔서 즐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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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달림댓글2022-07-24 12:14:15수정삭제
남미의 도발적인 미녀스탈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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